[마사지]

더존 스파의 마사지는 정말 시원했습니다.

30대 중후반의 관리사가 마사지를 정말 시원하게 해줍니다.

등부터 시작해서 보통의 압으로 살살 풀어주십니다.

그런다음 온몸 구석구석 꼼꼼하게 강한 압으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정말 시원합니다.

그리고 특히나 발로 밟아주실 때의 그 마사지를 지금도 잊지 못하네요.ㅎㅎ

그리고 전체적으로 마사지가 끝나면 들어가는 전립선 마사지.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이 전립선 마사지가 일반 마사지 못지않게 좋죠^^

관리사의 은근한 터치가 서혜부를 자극하면서 제 돌돌이를 바딱바딱하게 만들더군요.. 서혜부를 눌를때 그 짜릿하게 느껴지는 느낌!

[서비스]

예명:수아

나이:24~25정도로 보임.

스타일:슬림하며, 와꾸족에게는 강추.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 도중에 노크와 함께 수아가 들어옵니다.

슬림한 몸매에 와꾸가 정말 좋더군요, 수아는 들어와서 제 머리맡으로 가서 가볍게 귀를 어루만져줍니다.

전립선 마사지와 수아의 터치에 정신을 못차리겠떠군요.ㅎㅎ

이게 은근히 자극이 됩니다..ㅋㅋ

관리사가 전립선 마사지를 끝내고 나가자 수아는 상의탈의와 함께 제 삼각존과 이미 성이나서 벌개져있는 제 돌돌이를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능숙한 립과 핸들링으로 공략해 나갑니다.

이미 자극이 한계에 다다라 있었는지 얼마 안가고 수아의 립에다가 잔뜩 싸고 말았네여...ㅠㅠ

그래도 있는거 다 쏟아내서 개운은 합니다..ㅋㅋ

마지막으로 수아가 태워주는 청룡열차타고 시원하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