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쉴겸 다녀온 마사지 후기 입니다. 오늘 루비를 지명해서 만났습니다.

자주가는 업장인데 전화목록부에서 찾아서 전화할때 루비 있냐고 물어보니깐 맞춰 준다고 합니다.

여기실장님 참 친절하고 좋네요. 그리고선 바로 달려가서 루비를 만날 생각에 설레였습니다.

우선 루비를 만나기전에 마사지를 받았죠. 마사지 너무 좋았죠. 정말 시원했죠.

등부터 해서 만져주기 시작합니다. 손길이 참 부드러운게 편안해지는 그런 느낌이었죠.

팔꿈치론 눌러주고 손으로 풀어주고 이런식으로 반복하는데 너무 시원했죠. 기분좋았습니다.

온몸의 피곤한 근육덩어리 들이 싹 풀린듯한 그런기분이었죠. 너무 좋았네요.

전립선마사질 받고선 빳빳하게 서버리네요. 마침 노크소리가 들리고 루비가 들어왔습니다.

역시 오늘봐도 참 이쁜듯합니다. 애교도 철철 넘치고 섹기도 참하게 넘치는 그런 처자 이죠.

하지만 제가 지명한 이유는 따로 있죠. 루비가 연애할때 적극적으로 다가오니깐 너무 좋았던것 같네요.

오늘역시 정말 섹녀 처럼 화끈하게 다가오는데 너무 좋았죠. 오늘 역시 지명 하길 잘한듯 합니다.

젖꼭지에서 부터 BJ까지 쪽쪽빠는데 정말 온몸이 침범벅이 입니다. 특히 귀두를 혀로 핥는데 저정도면 얼얼 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혀로 돌려가면서 빠는데 참 좋았죠. 이 정도 화끈한 서비스덕에 오늘도 너무 만족했죠.

그렇게 츄릅츄릅 빨림당하고선 루비가 콘 장착해주고선 위로 올라와서 합체를 하고

위에서 수컹수컹 하기 시작합니다. 정말이지 방아찍기 할때 쪼여주는맛이 참 대단히 좋습니다.

착착 찍는 소리가 여간 장난아닌듯 합니다. 소리가 참 찰지게 감기는 소리가 방안을 메우는데 지금생각해도 꼴리는 대목이네요.

이대론 신호가 금방 올듯해서 남상에서 박기 시작했습니다. 정말이지 박으면 박을수록 신호가 금방 오더라구요.

그냥 빠르게 박다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정말이지 연애감 정말 대단한 처자 인듯 합니다.

항상 마사지나 연애나 둘다 만족하게 되는듯 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