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이 좋게 일찍 퇴근 하게 되어서 오션스파에 연락해서

 

예약 하고 방문 했는데 시간이 애매하게(?) 운이 좋게(?) 얻어 걸려서

 

앞 연애=주간 매니저 / 뒷 연애=야간 매니저가 들어 간다고 하더고요

 

C코스 기준 주간16 / 야간 17 인데 

 

주간가격(16)내고 야간매니저 까지 볼 수 있는 기회를..ㅋㅋ

 

계산을 하고 씻고 나와서 방 으로 들어가니

 

얼마 안되어서 노크 하고 하나 매니저가 들어왔어요

 

반갑게 인사를 하고 옷을 벗고 

 

하나매니저가 해주는 애무를 받는데 간질간질 하니 야릇하고 

 

섹스럽게 애무를 해주면서 슬쩍슬쩍 고개를 들어 처다봐 주는데 꼴릿하더라고요 ㅎㅎ

 

소중이도 소리를 내며 혀로 감는 스킬도 하나매니저 만의 특기인거 같아요 ㅎㅎ

 

빨딱 서서 준비가 되니 콘을 끼고 본 게임으로 넘어갔어요

 

여상위로 하나매니저가 먼저 해줍니다

 

누워서 하나매니저의 쪼임을 느끼며 서서히 시동을 걸고 눕혀서 

 

정상위로 제가 마구마구 범해줬어요

 

뒤치기도 하고 한참 재미를 보다가 슬슬 신호가 와서

 

다시 눕혀서 시원하게 발사 했어요 발사하고 하나매니저의 청룡서비스를 받고 나니

 

소중이가 개운해졌지만 아직 1발로는 만족을 못 해서 ㅎㅎㅎ 잘 가라고 인사를 하고

 

하나 매니저를 보내줬어요

 

 

노크하고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 오셔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압도 좋고 올라가서 발로 밟아 주는것도

 

시원하고 좋았어요 어제는 찜기가 고장이 나서 찜마사지는 못받는다고 

 

더 마사지를 해주시고 전립선 까지 받고 나니 2차전 준비가 완료 돼었어요

 

 

이번엔 나나 매니저가 들어왔어요

 

딱봐도 일본삘좀 나서 혹시 물어보니 한국 사람이라고...ㅎㅎ

 

먼가 야동찍는 느낌도 드는거 같고 설레는 맘으로

 

누워 이번엔 나나 매니저의 애무를 받아 봅니다

 

이 분도 애무 스킬이 상급이네요 너무 꼴릿한게 좋은데

 

특히 애무 하면서 얼굴 처다보면 야동 보는거 같아서 더 꼴립니다 ㅋㅋ

 

소중이도 이미 빨빨한 상태라 소중이 애무는 적당히 해달라고 하고 바로 콘끼고

 

돌입하는데 봉지가 제 소중이 사이즈랑 비슷한지 꽉꽉 끼면서 들어가는게

 

쩔었어요 ㅋㅋ

 

눕혀서 본격적으로 빠르게 박아대니 신음소리도 흘러나오는데

 

소리듣다보니 너무 꼴려서 정신줄 놓는 순간 발사해버릴거 같더라고요 ....

 

그래서 정신줄 잡고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박아대며 팡팡 소리가 너무 커져서 옆방에

 

들릴까봐... 민망해져서 다시 눕히고 전력질주 해서 발사 했어요

 

다 끝나고 나나매니저의 청룡서비스 까지 받고 인사 하고 방에서 나왔어요

 

2명의 매니저다 한국 사람이지만... 먼가 한국 1명 일본 1명 범하고 온거 같아 

 

색다른 꼴림이였네요 나갈때 쿠폰도 주셔서 쿠폰 5개 찍으면 원가로 이용가능 하다고 해서

 

다음부터 열심히 찍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