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에 옆구리가 적적해서 마사지와 연애로 힐링이 필요해 방문한 후기입니다.

자주가는 업장이다 보니 틈만 생기면 다니는게 익숙 하네요.
 

대기가 없다는 말에 곧장 달려갔습니다.  가서 결제하고선 샤워하고 앉아있으니 바로 안내해주네요.

정말 빠르게 일사천리로 안내 해 주네요. 참 빠르고 친절해서 좋은듯 합니다..
 

누워 있는데 침대가 따듯하고 포근합니다. 누워서 좀 자고 싶었습니다.

누워서 기다리니깐 관리사 바로 입장합니다. 기다리다 잘뻔 했다고 하니 그러면 마사지 받으면서 좀 자라고 하더라구요.

마시자 받으면서 어떻게 자나 했는데 정말 너무 시원해서 마사지 받으면서 좀 졸다 자버렸습니다.

 
너무 편했고 시원해서 좋아서 그런지 바로 잠오더라구요. 기억나는건 마사지 받고선 몸이 찌뿌둥한것이 없고 시원했던것

정말 정성껏 해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시원해서 기분 좋았네요,

그리고 한 10분쯤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선 전립선으로 빠짝 세워줍니다. 그리고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오늘 저번에 본 루비가 들어왔습니다. 정말 좋았죠. 저번에 루비하고 너무 즐겁게 놀아서 기분 좋았죠.

오늘도 루비의 특유의 애교로 저의 마음을 녹여버리네요. 정말이지 매력넘치는 처자인듯 합니다.

그리고 서비스도 참 대단히 화끈했습니다. 젖꼭지하고 쟛이가 루비의 침으로 가득 흠뻑 젖어있었습니다.

귀두를 혀로 돌려가서면서 핥는데 정말 황홀하고 꼴리더라구요. 그리고선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루비가 너무 맛있게 빨아줘서 그저 느낄 뿐이었습니다. 굉장히 좋았네요.

그렇게 느끼다가 정신이 나갈쯤에 루비가 콘씌우고선 위로 올라오네요. 

정말이지 위에서 방아를 찍는데 루비의 왕찌찌에서 찍힐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위협적인 왕찌찌를 잡고선 주물르고 루비의 방아찍기를 즐겼죠.

그렇게 방아찍으면서 찌찌를 빠니깐 루비가 급격히 속도가 빨라지네요. 이러면... 금방 쌀것같은데....

근데 루비 쪼임이 오늘 너무 맛있다 보니 여기서 충분히 채운듯 합니다. 그렇게 방아로 저를 보내 버렸죠.

정신없어서 멍하니 있으니깐 루비가 팔짱끼고선 엘베까지 에스코트 해주었죠. 

시원한 마사지하고 루비하고 뜨거운 연애덕에 집으로 잘 들어갔습니다. 굉장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