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수아 | |
8시 |
오늘 쌀쌀한날에 초저녁에 술한잔 걸치고선 자주가는 트윈으로 방문한 후기 입니다.
자주가는 업장은 이유가 있죠. 개운하고 시원한 마사지와 이쁜아가씨들하고 연애 그리고 셋이가면 깍아주니 이정도 가성비가 없죠.
오늘은 저번에 본 수아 지명한 후기 입니다. 오늘도 역시 이쁘더군요.
오늘 설레는 마음으로 결제하고선 씻고 방에서 기다렸죠.
오늘은 수 관리사 들어와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예전에도 수관리사 한테 받은적 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주물러 주더라구요. 손길이 참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체계적으로 부분별로 나눠서 주무르는데 안좋을리가 없죠.
그리고 팔꿈치로 눌러주고 손으로 풀어주는 과정으로 진행하는데 힘조절을 잘해줘서 너무 시원했습니다. 아프지 않았어요.
특히나 목부분으나 어께 이런부분을 정말 시원하게 잘 풀어주더라구요. 너무 좋았네요. 괜찮았습니다.
너무 말도 재밌게 하시고 너무 편안해서 인지 마음이 편해서 그런지 시간이 금방 가는듯 합니다.
이런 감질맛에 또 오는것 같습니다. 마사지 굉장히 좋았네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로 저의 쟛이를 빳빳하게 세워주니깐
기다렸던 수아가 들어왔습니다. 역시 지명하길 잘했습니다. 이쁘네요.
얼굴이 참 매력적으로 이쁜 처자인듯 합니다. 유인나 닮았는데 이쁘게 생겼습니다.
거의 이정도면 오피나 안마에서 주로 보던 처자들이랑 비슷한 사이즈 인듯 합니다. 제가 잘 찾은듯 합니다.
그리고 너무 좋았던건 수아가 참 적극적으로 다가오니 너무 좋았죠. 이쁘면 깍쟁이라는 저의 고정관념을 깨주네요.
애무하는데 참 대충이란건 없는 그런 처자인듯 합니다. 서비스 정신인지 아님 본인이 꼴려서 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BJ를 목구멍까지 넣어주네요. 정말 정신이 나갔나 할정도로 미친듯이 빨아주는데 너무 황홀하고 좋았습니다.
이런 이쁜 처자가 빨아주니 풍경이 참 대단히 좋았습니다. 저는 수아의 리드에 몸을 맡기고선 그저 즐길뿐이었습니다.
오늘 제대로 호강합니다. 그리고선 수아가 콘 장착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여상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방아찍기가 찰지군요. 쪼임도 좋고 정말 흥분되었죠. 그래서 자세를 남상으로 전환해서 박기 시작했습니다.
위에서 넣고선 흔드는데 저도 너무 흥분해서 인지 빠르게 박아 버렸는데 수아 참 자지러는 소리가 귀를 꼴리게 합니다.
그렇게 좋은 쪼임을 느끼다가 못참고 싸버렸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수아 지명한 보람이 있는듯 합니다.
수아 덕분에 알찬 마음으로 집까지 잘 들어갔네요.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