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스마스에 구리지 않게 다녀왔습니다ㅎ

건마기행기


구리스마스에 구리지 않게 다녀왔습니다ㅎ

didldo 0 5,965 2016.12.25 05:57


크리스마스 라니...솔로부대인 저게엔 참 씁쓸한 날이네요...ㅎ

올 겨울은 왜이리도 옆구리가 시린건지..ㅎ 따듯한 뭔가가 필요한가 싶어서

문스파로 발검을을 향합니다


현관문 입구부터 달콤한 향이 은은하게 베어 오네요ㅎㅎ

잔잔한 피아노곡 과 차분하게 정돈된듯한 그런 느낌... 벌써부터 마음이

릴렉스하게 편해지는것 같습니다.


정돈된 마음으로 뜨거운물에 말끔하게 씻고 나온뒤 마사지룸으로 이동합니다

방에는 베드와 각종소품들이 정갈히 자리잡고 있는게 깔끔한 분위기 네요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희" 선생님, 관리사 치고 외적 비쥬얼이 상당히 미인 입니다.

마사지 압력도 제법 센 편이었고, 서먹서먹 분위기 였는데 점차 얘기 나누다 보니

분위기는 밝아졌습니다. 시원한 뒤쪽 전신 마사지 다음 뒷판 전체에 오일로 부드럽게..

끊김없이 마사지가 이어지다 보니 끝을 알리는 전립 마사지만이 남았습니다.


천천히 잘 어루만지듯이 느낌은 살짝 찌릿하기도 하고 시원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언니로 유나언니 들어오는데..목소리 부터가 귀에 딱 꽃히네요

명랑한 목소리에 청량감 있습니다ㅎ 관리사님 나가시고 곧이어 서비스에 돌입하는데


분위기의 시작을 알리는 벗기가 시작되고..ㅎ 그 장면을 구경하고 있자니..ㅎ

언제봐도 여체는 신비로운것 같습니다ㅎㅎ 너무나도 적극적인 서비스를 스타트로

몸에서 입과 혀를 땔줄을 모릅니다. 신호를 주는 그녀..말 안해도 압니다..ㅎ


다시 서비스에 집중했습니다.. 그 사이 저의 손은 언니의 바디를 이리저리 터치하고 있고

대량 방출을 위해 슬슬 장전하고 있을때쯤 다급한 제 손이 먼저 언니의 머리칼을 휘어잡고

입속으로..짜릿함 쾌감을 맛보았습니다. 빨때 빨듯 쪽쪽 흡입력이 쫀쫀하니 아주 좋네요

마지막으로 가글까지 시원하게 해주고 얘기 나누다 퇴장 했습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에 구리스마스가 되지 않게, 즐달은 선사해준 문스파 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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