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ㅎㅎ

모처럼 늦잠을 좀 자고 일어나 가족들과 함께 오붓하게 점심 나들이를 했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가서 푸짐하게 먹고 배를 든든히 채운뒤 쇼핑가자는 와이프.. 쇼핑 셔틀은 제취향이아니기에 ㅠㅠ

사우나나 하고 집에 들어가겠다며 애들과 와이프를 먼저 보냈습니다 ㅎㅎ

모처럼 혼자만의시간 ! 근처 사우나시설이 갖춰진 스파업소 검색중에 로얄스파가 눈에 들어옵니다.

고민없이 바로 출발ㅋㅋ 1시간뒤에 와이프 대리러가야되기때문에 도착후 사우나 안내를 받아 간단히 씻고 나와

바로 마사지실로 이동했습니다.

베드에누워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잠시후 입장하시는 관리사님을 스캔해봅니다

30대 초중반이셨고 마르신 체구였습니다. 성함을 여쭤보니 효쌤이라고하시네요

마르신 체구 때문에 압이 그렇게 강하진 않을꺼라 생각이들었는데

역시나 처음엔 압이 약하시더라구요  알고보니 손님 취향에 맞춰서 해주시는 분이시라

처음엔 약하게 시작하시고 손님 취향에 맞춰서 마사지압을 조절해가시면서 하시는 분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조금더 세게 해달라고 말씀드리니 본격적인 실력이 나오셨습니다.ㄷㄷ

마사지 압 정말 시원하고 기똥찼습니다.

몸에 전혀 무리가 가지않도록 해주시는 효 관리사님의 솜씨덕에 제 몸에도 활력이 돌았던거 같습니다.

전립선 서비스 또한 부드럽고 강렬하게 풀발기 상태로 고조시켜주시니 더할 나위 없이 좋았네요

서비스를 해준 언니는 연두씨라고 아담한스타일에 로리삘와꾸의 처자였습니다.

작고 아담한 체격에 반전 가슴은 지금생각해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C컵에 감촉도 너무 좋았습니다.

연두씨에게 제 몸을 전적으로 맡겨봅니다. 꼭지 애무부터 삼각애무 BJ스킬 뭐하나 빠짐없이 완벽했습니다.

연두씨의 속살을 두손으로 만지는데 피부결도 부드럽고 애기피부같았습니다.

10분정도 될즘 아 쌀거같아 연두야 하니까 낼름 입으로 받아줍니다. 음 쩝쩝 하는 그 소리가 섹시했습니다

아직 끝난게 아니라며 누워있으라고 합니다.

가글을 입에 머뭄고 이어지는 청룡서비스... 환상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왜 연두연두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ㅎㅎ

효쌤과 연두씨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