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갑 정관리사님과 패왕색기 새봄씨 덕분에 즐달하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마사지 갑 정관리사님과 패왕색기 새봄씨 덕분에 즐달하고 왔습니다.

탁탁동동 0 5,936 2016.12.24 02:19

건대로얄스파 다녀왔습니다. ㅎㅎ

모처럼 일찍 퇴근후 영화 한편 감상하고 로얄에 전화를 해봅니다

대기없이 바로가능해서 차끌고 바로 출발합니다 .

사우나 도착해서 땀좀빼고 간단하게 샤워하고 나와 직원분 안내를 받았습니다.



[정관리사]

많은 마사지 관리사님들에게 관리를 받아봤으나 정관리사님만큼 잘하시는분은 처음봤습니다.

물론 저랑 잘맞는것일수도 있겠으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통증이 느껴질정도로 아팠으나 받고나면 완전 개운해지고 치유되는느낌이랄까?

처음 닿는 손길부터가 너무 달랐고 내공이 느껴지는 마사지랄까요?

엄지손가락으로 꾹꾹 지압도 해주시며 온 몸을 쏵 풀어주시는 손바닥의 마법

이런 마사지를 받아본게 거의 처음일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운 마사지시간이였습니다.

전혀 시간적 금전적으로 아깝다는 생각이 아니라 오히려 더 지불을 해도

아깝지 않을만큼의 마사지였던거 같습니다.



[ 새봄씨 ]


오늘 서비스 언니는 새봄이였어요!

마사지배드에 누워 잠시 스캔해봅니다. ㅋㅋ

20대 중반정도로 되보이는 이쁘장한 마스크에 키는 163~165정도 몸매정말 잘빠진 44사이즈

대박인게 옷이 터질것같은 가슴사이즈에 놀랐습니다. 꽉찬b정도로 되보였네요

대략적인 사이즈만 봐도 뭔가 비율이 좋을것 같은 예감이 드시죠? 새봄씨는 그런 처자였습니다.

관리사분이 나간후 요염한 자태로 홀복을 벗습니다.. 아 너무 아름답습니다 ㅎㅎ 순간 입이 벌어지더라구요

제눈으로 보고도 ...몸매라인은 정말 글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입니다.ㅋㅋ

그리고 봉긋 올라온 그녀의 슴가를 빨고 싶었습니다..

본격전인 플레이를 하는데 역시 농염한 섹시미가 풀풀 풍기네요

삼각애무부터 시작해 그녀의 머릿결이 타고 내려오는 그 뭔가 간질간질스러운 기분도

흥분을 고조 시켜줍니다.

연기를 하고 있는게아니라 너무좋아서 제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옵니다...아..아..

제가 최고조에 달하자 저의 존슨을 강약조절하면서 핸드플레이와 bj를 번갈아가면서

입으로 받아줄 준비를합니다

어느덧 정점에 오른 저는 그녀의 입에 화끈하게 입싸를 해버렸네요.. 두다리가 풀려버렸습니다.휴 ㅎㅎ

3분정도가 남아 간단하게 대화를 나눈뒤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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