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매력잇는 지원언니와의 야릇한 시간

건마기행기


볼수록 매력잇는 지원언니와의 야릇한 시간

우리집멍멍이 0 5,829 2016.12.23 14:19

5년 만에 한국땅을 밟은 친구놈이 찾아와 거하게 술을 한잔하고

저의 유일한 낙이 되어버린 문스파를 갔습니다

필리핀에서 온갖 유흥을 다해본 놈이라 살짝 걱정도 되엇지만

여기라면 괜찮을 거다 하면서 갓죠..ㅋㅋ

역시나 실장님은 친절하시네요..ㅎ

결제후 대기실로 입장하여 샤워를 꼼꼼히 하고 한국식(?) 아메리카노 한잔하며

잠시 대기....하고 티에 입장합니다.

제가 들어간 티에는 달 선생님이 들어 오셧는데

살짝 통통한 몸매에 귀여운 외모를 가지신 분이셧어요...

마사지 실력은 가히 압권 이엇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숙취에 쩔어있는 등판에 뭉친 곳을 찾아 이리저리 눌러 주시는데

시원하면서 야릇(?) 합니다..헤헤

옆방에 있는 친구놈도 괜찮은지 연신 껄껄거리며 마사지를 받는 소리가 들리네욤~ㅋㅋ

마사지는 건식, 오일, 찜, 전립선 순으로 진행되는데

저는 건식보단 오일과 찜으로 더 해주시길 부탁드렷고

달선생님은 흔쾌히 응해주셧습니다.

특히나 찜을 할때가 좋은게 숙취가 그냥 막 해소됩니다..ㅋㅋ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이건 뭐...그냥...받아보시면 압니다...낄낄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무렵 지원 언니가 들어옵니다.

지원 언니는 제가 처음 문스파 방문당시에 봣엇던 언니인데..

여전히 곱군요...ㅎㅎ 이쁜 와꾸에 슬림하면서 갖출건 다 갖춘(?) 몸매에

살짝 무뚝뚝한듯 하지만 막상 말걸면 이뿌게 말하는데 귀엽습니다.

와꾸도 와꾸지만 볼수록 매력잇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심 될듯합니다

특히나 비제잉이 좋은 언니에요

특유의 스킬이 있는듯 한데...정말 좋은데....표현할 방법이 없네....ㅋ

섭스 시간이 15분인게 참 아쉬울정도에요

지원언니 입에 시원하게 방출하고나서 도란도란 얘기를 하다가

퇴실합니다. 대기실로 와서 친구녀석과 얘기하는데 한타임 더 하잡니다...ㅋㅋ

그래서 수면실서 자고 일어나 한번 더 하려고요....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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