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폰셀카은꼴사첨부] 글램스타일 업소필견녀 하니의 막강 15분서비스

건마기행기


[300%폰셀카은꼴사첨부] 글램스타일 업소필견녀 하니의 막강 15분서비스

찬바람 0 6,005 2016.12.23 13:04


오늘 방문한 곳은 건대 로얄SPA

 


강북에 위치하고 있고 구의역 4번출구에서 도보 1분거리도 체 안되는

완전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는 업장입니다.

 


이제 오늘의 메인 언니에 대해 알아보실까요?!^^

 

[ 서 비 스 언 니 -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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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하니

 

키 : 165

사이즈 : 55SIZE

가슴 : C+

 


 


이름은 하니 깡마른 극슬림 스타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글래머 몸매를 원하시는 글램족 분들이라면

강추드립니다.

여자가 너무 깡마른것보단 어느정도 살집이 있어야 만지는 느낌도 좋고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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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에 애교도 섞여있고 강 매미족은 아니지만 매미족 기질이 뿜어져 나오는 언니였습니다.

홉록을 탈의한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는데

감상만으로도 충분히 꼴림의 느낌을 받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심장이 콩당콩닥^^

얼른 그녀의 서비스를 몸으로 느끼고싶게 끔 만드는 그녀의 탈의한 몸매

들어갈곳은 쏙 들어가고 나올부분들은 확실히 나온

콜라병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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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와 마인드 부분에서는 역시 어린게 좋은건 좋은가봅니다.

뽈록 솟은 그녀의 핑두

그 핑두가 제 몸을 타고 살짝 살짝 터치해주고

그녀의 혀가 제 꼭지를 애무해주는데

이거 받는데도 이미 저의 존슨은 끈적끈적해지더라구요

어느덧 하니가 제 존슨을 막대사탕 먹듯이

맛있게 먹어주면서 " 오빠 오빠꺼 꼭 사탕처럼 너무 달콤해"

이 멘트 아직도 귀에 맴맴 도네요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게 감질맛나게 BJ를 해주면서

핸플은 강약 조절을 해가며 제 발싸를 도왔고

신호가 오자 허리가 들린 제 몸을 꼭 붙잡으며

장렬한 발싸를 도와주었던 하니

황홀했고 기분좋았던 15분의 서비스 시간이였습니다.

 


하니와 한 15분의 서비스 쉬지않고 15번 받아도 다 발싸할수 있을듯 했습니다.

글램족 매미족 애인모드족 와꾸족 추천드립니다

 

후기는 달림하실 때 참고용으로 보시면 되실거 같습니다.

느끼는 감정은 다 다르실테니

달림시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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