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문한 업소는 건대 로얄스파입니다.

60분 마사지와 15분의 서비스를 해주는 곳입니다.

오늘 만난 언니는 예진씨

예진씨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지요!

<싱크샷 걸스데이 민아>

이름 : 예진

사이즈 : 44SIZE

가슴 : B컵

특징 : 뽀얀 피부 웃을때 이쁜 눈웃음 BJ마스터

예진씨의 매력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첫번째 피부가 애기피부처럼 뽀얀피부에 피부느낌

삼각 애무를 하면서 살짝 살짝 스치는 그녀의 피부느낌은

제 흥분도를 끌어올리는데 충분했고 그녀의 몸을 탐닉한 제 손은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기 충분했습니다.

두번째 웃을때 너무 이쁜 눈웃음

저를 보며 생긋생긋 웃는 그녀의 얼굴은

꼭 걸스데이 민아를 닮았더라구요

생글생글 웃으며 아이컨택도 너무 잘해주었고

살짝 살짝 날려주는 그녀의 윙크에 너무 귀여워서

자동반사적으로 꼭 안아주었네요

세번째 BJ마스터

애무를 끝내고 정글숲을 지나서 그녀의 혀가 도착한 곳엔

저의 존슨의 기둥이 딱 버티고 서있었습니다.

예진이는 저에게 귀여운 눈웃음 한방을 날리곤 돌변한 눈빛으로

제 존슨을 휘향찬란하게 BJ를 해주는데

온몸이 찌릿찌릿 거리고 하체에 힘이 빡들어가면서

격한 그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몸에 땀이 날정도의

화끈한 BJ였습니다.

X알도 혀로 야무지게 먹어주면서 입에 넣었다 뺏다를 여러번 반복

그려면서 손으로 부드럽게 핸플을 섞어가며

저의 묶은 액들을 뽑아주는걸 도와주었고

마지막 피치를 올려 압박이 강한 BJ로 제 묶은 액들을

남김없이 그녀의 입으로 다 받아주었습니다.

깔끔하게 청료으로 마무리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 마사지룸에서 가벼운 포옹을 나누며

꼭 다시 보러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내려왔네요

오랜만에 순수하고 이쁘면서 화끈하기까지한 언니를 본 거 같아

너무 좋은 달림이였습니다.

후기는 개인적 의견을 적은것이니 달림시 참고만 하시길 바라며

언제나 즐거운 달림 안전한 달림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