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후한 매력 지관리사님의 완벽한 바디 케어와 청순한민간필와꾸 수빈씨에게서 쾌락을 맛보다

건마기행기


농후한 매력 지관리사님의 완벽한 바디 케어와 청순한민간필와꾸 수빈씨에게서 쾌락을 맛보다

폭발하는힘 0 5,894 2016.12.23 03:42

오늘은 겨울 소나기가 내리고,, 바람도 많이 불고 하는 그런 날씨네요

점심을 먹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단골가게 로얄스파 다녀왔습니다.

사우나좀하다 탕에서 몸좀 뜨끈 뜨끈 녹이고 건식사우나로 땀싹빼고나니

몸도 마음도 개운해지네요ㅎㅎ

주섬주섬 물기 닦고 옷 입고 마사지실로 직원분 안내를 받아 이동합니다.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등장한 지관리사님. 로얄에서 2~3번 뵌것같습니다.

지 관리사님의 간단한 프로필은 음..

일단 외모도 괸찮으시고 마사지 실력 또한 훌륭합니다.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셨고 농염한 섹시미가 있으셨습니다,

건식 찜 힙업 전립선 뭐하나 빠짐없이 꼼꼼히 챙겨주시는 스타일입니다.^^

마사지 시간이 다될 무렵 전립선을 받는데 지관리사님에게 마무리를 받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만큼

너무 꼴릿하게 잘해주셨던 전립선 마사지였습니다.ㅎㅎ
잠시후 입장하는 매니저님.. 어려보이는 와꾸에 슬림한 라인 완전 제스타일이었습니다 ㅎ

이름은 수빈씨라고 하네용ㅎㅎ 싹싹한 말투에 애교까지 있어 느낌이 좋았습니다.

얼굴에 스킨을 발라주더군요 잠깐이지만 같은공간에 여자2명과 있는 느낌은 참 묘합니다. ㅋㅋ

마사지해주는 선생님 나가시고 본격적 서비스 시작입니다.
여자친구가 해주는 것처럼 부드럽게 꼭지부터 애무가 들어오는데 간지러움을 겨우 참았네요..

꼭지애무로 제 존슨이 서서히 발기되더니 수빈씨 입속에 들어가는순간 풀발..
혀끝으로 살랑살랑..이번에는 혀끝으로 낼름낼름 이언니 남자가 어떻게하면 좋은지 아는친구네요

강약조절도 강하고 오래 못버틸것같은 느낌이 계속 들었습니다.
한손으로는 수빈 언니의 가슴을 만지고 5분도 못버티고..수빈씨가 입으로 시원하게 받아줍니다.

마무리 청룡까지 깔끔하게 받고 나왔습니다.

오늘같이 비오는날에는 스파만한 업소도 없는듯합니다. ^^ 지관리사님과 수빈씨 조합 내상없이 즐달 가능하실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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