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조금 이르게끝나서 시간남는김에 마사지 생각이 나서 압구정다원으로 바로 달렸네요

16년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친구들과 술을 한잔하고  남자녀석들끼리

모여서 옹기종기 이야기를 하다가 몸을 위로해주기 위해

압구정하면 떠오르는 최고의 사우나 다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압구정 4번출구에서 굉장히 가까워서 길도 쉽게 찾았어요 ㅎㅎ

워낙 유명한 곳이라 대기 시간이 조금 있었지만 워낙 유명한데라

10분 15분 정도는 뭐 ~ ㅎㅎ

대기를 하다가 직원에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누워서 잠시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고 마사지 시원하게 시작

압도 강약조절해가며 시원하게 해주네요 마사지사 복장때문에
 

살짝꼴릿하기도하고 허벅다리랑 맨살이랑 닿을때 느낌이 참..
 

꼴릿합니다 관리사인가 그랬는데 살도 촉촉하고 느낌좋네요
 

몸이 한결 가벼워진느낌이 들만큼 시원하네요 한시간의 마사지시간이
 

지나가고 전립선마사지해주시는데 잠들어잇던녀석이 깨어낫네요

전립선마사지는 정말 받을때마다 새로운느낌 정말좋네요

그러던중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적당한체구에 섹시+귀염 정도 와꾸였네요 시은이라고 하는데 목소리도좋고
 

몸매도 군살없이 나쁘지않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시작하면서 할것같을때 말하세요오빠~ 하고 시작합니다 파워풀한 비제이 후에
 

손으로 부드럽게 쓰담쓰담을 해줍니다 그러면서 혀로꼭지를 공략하는데
 

이게진짜 일품이었습니다 조금더 받다가 입으로 발사해버렸네요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해주고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다원은 몇번다녀봣지만 마사지면마사지 서비스면서비스 모두훌륭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