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크리스마스인데 외롭네요
밖에 나가봐야 커플들 돌아다니는 것 밖에 볼 것도 없고ㅜㅜ
울적한 기분도 달랠겸 에이스에 전화걸어 봅니다
바로 된다는 말에 바로 달려갔네요
씻고 바로 티에 들어갔는데 마사지는 양쌤이라는 분이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뭉쳤던 곳 마사지 받으면서 풀고 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정아 똑똑거리며 들어오네요
완전 귀요미 스타일~
고딩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에요
전체적으로 아담해서 귀여운 느낌이 물씬 납니다.
가슴도 A+ 정도지만 한손에 딱 들어오는게 좋네요~
서비스는 정성스레 해주는 느낌입니다.
쪼그만 입으로 비제이도 열심히 해주네요
각 부위별로 애무받다가 핸플로 넘어가는데
작은 손에 제꺼를 다 감싸기가 힘든가봅니다 ㅋㅋ (아주 살짝 큰편이라서;;)
그래도 자극받으니 신호가 금방 오네요
쌀것 같다고 하니 바로 내려가서 입으로 받아주네요
마무리 후 청룡까지 받고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울적한 기분을 달래준 정아, 또 보러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