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 초초하드. 녹는다녹아. 미친연애감. + 준관리사

건마기행기


-예슬- 초초하드. 녹는다녹아. 미친연애감. + 준관리사

의오왕 0 5,924 2016.12.30 05:33


곧 올한해가 끝나가는군요. 연일 계속되는 망년회다 술자리다에 제몸은 이미 한계치를 넘어서네요..


회사사람들 모두 다들 반건조 오징어가되어 서로 눈치보며 일안하고있는 와중에 외근나간다고 뻥카날리고


마사지업장인 텐스파로 몰래 왔네요. 엄청 추워져서 후딱 계산마치고 바로 사우나 탕안으로 풍덩하고있으니


온몸이 벌써부터 풀리는 느낌입니다. 점심시간대라 저같은 회사원들이 종종 보이더군요.


잠시 몸을 탕안에서 불리다가 샤워하고 올라오니 마사지하는곳으로 데려갑니다.


마사지 침대에 누워 쉬고있으니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준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살짝 어리신 선생님 같은데 뭐 믿고 몸을 맡겨봅니다.


마사지가 시작되자 역시.. 마사지 잘하시네요. 이곳저곳 안쑤신곳이없는데 딱딱 뭉친곳을 어찌 알고 해주는데


너무나 시원합니다. 몸이 노곤노곤해지더군요. 1시간여동안 관리 잘받고 나니 온몸이 후끈 달아오르는 느낌이 드는데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아... 정말 야릇하고 꼴릿꼴릿하네요.. 역시 젊은 관리사가 전립선까지해주니


제 분신녀석 바로 벌떡 일어나네요. 꽤나 오랜시간 제 분신녀석을 므흣하게 해주다가 예슬씨가 들어옵니다.


첫인상은 강렬한 고양이상이네요. 몸매는 글래머, 슴가는 자연산 씨컵정도 되어보이네요.


준 관리사가 나가고 본격적으로 애인모드를 해주는데 비제잉 부터 엄청 하드하게 뿌리끝까지 해줍니다.


한참을 비제잉 받다가 장갑을 끼우고 바로 꼽아버리는데. 이미 소중이 안에는 물로 한가득하네요.


조임도 꽤나있네요. 위에서 엄청 격렬하게 흔들어주다가 자세를 바꾸고 뒤에서 미친듯이 박아대니 이언니 흥분하네요..


더쎄게 빠르게 해달라는 멘트도 날리고 자세를 다시 바꿔서 정자세로 빠르고 정확하게 피스톤질하다가


아주 개운하게 성공시켰네요. 간만에 아주 격렬하게 연애모드 마치고 후딱 샤워하고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