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에 쩌들었을땐 에이스하나 한테 안기러~~^^

건마기행기


피곤에 쩌들었을땐 에이스하나 한테 안기러~~^^

sdkad 0 5,828 2016.12.30 02:24
망년회다 뭐다 매일 술을 퍼마신 영향으로 산송장이 되었습니다....

이럴때 간절하게 생각나는 건마 하지만 시간이 없다는 ㅜㅜ

운좋게 외근이 생기면서 회사근처에 있는 에이스로!!

어정쩡한 오후 시간이 참 좋은거 같아요 ㅋㅋ

사우나시설로 되어있어서 탕에서 몸을 노곤노곤하게 만들고 마사지 받으러~ 

얼마전에 본 이쁜 마사지 관리사님 젊으신것 같던데 나이는 30대 중반?현?관리사 좋습니다 

강한건 아니지만 꼼꼼하게 시원하게~ 엄지척 

뒷판이 끝나고 앞판으로 돌리면서 아이컨텍도 한번 부끄럽게

조명이 줄고 전립선들어오네요 관리사님이 이쁘니 반응이 좋습니다...이 녀석

이제 언니가 들어오고 관리사님 퇴장 

처음본 언니야 입니다...하나씨라고 합니다~^^

근데 몸매가 우왕 어리긴어리네요

가볍게 안녕하고 탈의 슴가도 탱탱합니다 

녀석은 이미 기립 한손으로는 녀석을 입으로는 삼각들어오시고, 좋습니다 ~ 

바로 물어버리네요 건전한 생각으로 최대한 즐겨 봅니다..

한 없이 즐기고 싶은 스킬입니다 

이건 뭐 억소리까지 나게하네요 붕알도 추룹추룹하는데 

건전한 생각은 개뿔 그냥 시원하게 발사 합니다 

피로잘풀고 나와서 한증막에서 술다 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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