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얼굴에풍겨져오는 섹기의 아우라.. 침대에서는 누구보다 잘느끼고 즐기는 미나

건마기행기


귀여운얼굴에풍겨져오는 섹기의 아우라.. 침대에서는 누구보다 잘느끼고 즐기는 미나

뮌헨 0 6,387 2017.01.02 11:26
회사나갔다가 간단하게 시무식하고 그냥집가긴 아쉬워 어디달릴까하는데

그래도 마음편한곳으로 가는게좋겠지 싶어 젠틀맨으로향했습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과 인사나누고 라운지에 스타일미팅하는데

누구를볼까 하다가 미나를 추천해주셔서 보기로했습니다

사우나실로들어가 샤워하고나와 스탭안내로

방으로가서 기다리고있으니 미나가 문열고 들어오네요

귀여운페이스에 약간의 섹기가 가미된 매력적인얼굴

거기에 아담하고 떡감좋은몸매의 미나가 옆에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애교도있고 생각보다 적극적인모습이 좋았습니다

충분히 이야기하고 탈의하고 나서의 미나를 보는데..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잠시후 미나와 같이 베드에누워서 재가먼저 공격수로 미나를공격!!!

탐스러운 미나의 가슴을 한손으로는 주물럭거리면서 다른쪽가슴을

애무하는데 달달한 살내음을 맡으며 애무해주니 가슴애무부터

격한 반응을하는 미나 역립할맛 나네요...

밑으로내려가 미나의 클리를 와꽃잎을 보는데 대음순과 소음순이 이쁘네요

물이흘러나와 촉촉해진 꽃잎을 부드럽고 정성껏 애무해주니 허리를 들썩이면서

무릎이 자꾸 저의 머리를 꽈악쫑오면서 흐느끼는 미나의반응이 이쁩니다

그렇게 한참을 미나를 흥분시켜주고 반대로 미나가 키스부터해주면서

손으로는 똘똘이를 잡고 만져주다가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저도모르게

몸이 움찔움찔하게 만드네요

그러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재 똘똘이를 혀로애무해주면서 아이컨텍해주는데

월래도 이뻐보이는데 그렇게 이뻐보일수가없네요

한껏 부풀어진똘똘이에 CD씌우고 미나가 먼저올라오는데 어후 떡감이 보통이아닙니다

찰진 떡감에 쫀득쫀득하다고해야되나 정말 착착감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허리돌리면서 방아찍다가 힘들었는지 잠깐멈춘미나와 딮키스하면서

재가 올려쳐주니 아까보다 더큰 교성이 흐르는 미나..

자세를바꿔 정상위에서 위에서 아래로 찍어눌러주며 깊숙하게 해줄때마다

허벅지의 떨림과 움찔거림이 멈추질않네요

마지막으 향해 미나를 끌어안고 딮키스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나서 고생했다고 꼬옥 안아주면서 좋았어요오빠~ 라고 귓속말로 속삭여주는데

어찌 사랑스럽지 않을수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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