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즐퍽하고 끈적하게 서비스와 애인모드 두마리토끼를 잡은 솔라와 마사지일품 2번관리사님

건마기행기


새해부터 즐퍽하고 끈적하게 서비스와 애인모드 두마리토끼를 잡은 솔라와 마사지일품 2번관리사님

닷뜨 0 5,766 2017.01.01 23:03
신년 1월 1일 일요일이라 솔직히 큰감흥은없네요

전날 과한 연말클럽에서 끈덕지게 논덕에 마사지나 받고자

젠틀맨으로 향했습니다

스탭분들과 실장님이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저도 실장님에게

새해복많이받으시라고 인사드리고 앉아서 커피한잔마시며

누구를 볼꺼냐는말에 저는 솔라보겠다고 실장님에게말씀드리고

샤워하고 나와 방에서 기다리니 잠시후 입장하는 솔라

오빠~ 새해부터 얼굴보니 반가워 하면서 반갑게 맞아주는솔라

란제리를 입어서그런지몰라도 몸매는 볼때마다 꼴릿합니다

솔라와는 구면이기때문에 교감은 이미되있어서 탈의하고

솔라를 탐닉해보기 시작합니다

우선 앵두같은 입술부터 키스로 시작해서 내려가 C+컵가슴을

맛나게 쪽쪽 꼭지를 살살 돌려가며 애무해주니 느끼기시작하는솔라

그러면서 저의 주니어를 탁잡더니 부드럽게 만져주네요

저도 손에 침을뭍혀 클리와 꽃잎잎구를 왔다갔다하면서 문질문질

부드럽게 만져주는걸 좋아하는 솔라는 몸이 문어처럼 흐물흐물

혀로 클리를 자극해주니 야릇한 신음소리와함깨 오빠~거기 라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애무위치를 딱딱집는 솔라 ㅎㅎㅎㅎ 즐기는마인드가 최고죠!!

꿀이 뚝뚝떨어지는 꽃잎에서 입을 때기싫어 솔라입쪽에 주니어를 가져다대니

느끼면서도 맛깔나게 애무해주기 시작하는 솔라 흥분하면 할수록 빠르게 BJ해주는데

거기에 저도흥분되니 저도가치 빠르게애무하다보니 둘다 빠르게 흥분했네요

CD씌우고 정상위 체위로 시작하는데 역시 솔라 쪼임이 보통이 아닙니다

꼭 안에 손으로움켜쥐는듯한 쪼임을 느끼면서 열심히 피스톤운동

짙어지는 신음소리와 거칠어지는 숨소리.. 찐하게 딮키스를하면서 끌어앉으며

하다가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솔라의 큼지막한엉덩이를 쫘악벌리며 깊숙하게

피스톤운동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끝나고나서 바로빼지않고 쫌그대로있으며 느끼다가 천천히 빼고나서 뒷수습하고는

서로 부둥켜앉으며 키스하다가 가슴만지면서 이야기하다가 시간되어서 아쉬운작별...

그리고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전에도뵈었던 2번관리사님이시네요

오랜만에왔다고 인사하고 수다떨면서 마사지받는데 역시 2번관리사님 마사지실력

장난아닙니다

압도 적당하고 시원하고도 섬세하게 해주는마사지 그간 뭉치고 술에쩔어 굳어있던몸이

새로운 에너지를 받는듯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즐겁게 마사지받으니 금방 건식마사지끝나고 오일마사지해도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팔전체를 이용하시면서 쭉쭉풀어주고 마무리로 전립선마사지 시원하게받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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