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 

2016년 마지막 하루..

사업이 어려워져 정신없었던 한해인만큼 오늘하루 만큼은

그동안 수고 했던 그리고 지쳐있는 저의 바디에 윤활류를 넣어주고자

집에서 가까운 로얄 스파에 오후 2시쯤 다녀왔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오피나 건마 키스방 등등 모든 유흥을 다녀 봐왔지만

가격대비 가성비는 스파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사우나 + 마사지 + 서비스 이 3가지를 비교적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 간단한 스타일 미팅을 합니다.

스타일 미팅은 ! 업장 방문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내상을 최소화 할수 있으니까요^^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금" 관리사님과 " 도연 " 씨를 만나 뵙기로 했습니다.

인기가 좋은 분들인지 대기시간이 40분정도네요. 뭐 어떻습니까 시간 많습니다. 기다려야죠! ㅎㅎ

탈의를 하고 사우나로 GO GO !!

▶금 관리사 MASSAGE TIME ◀ 

　
30대 중반에 슬림한체구 짧은 유니폼과 단아한 단발머리 스타일이 인상적입니다

누워있는데 제 자세를 올바르게 교정해주시곤 두피부터 시작해서 꼼꼼하게

아픈곳이 있는지 압이 적당한지 신경써주시고 있다는 느낌이 팍팍 들도록 해주시네요.

특히 엄지 손가락으로 꾸욱꾸욱 눌러주실때마다 그 압에 깜짝 놀랐습니다.

슬림한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압이 좋아서 누구나 만족 하실것 같습니다.

들어오니 마사지만 10년넘게 일하신 베테랑 이시더군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ㅎㅎ

베테랑 답게 정말 대담하고도 꼴릿하게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십니다.

바지 훌러덩 벗기고 수건한잔 올리고 개구리 자세에서 전립선 마사지해주시는대

이건 뭐 서비스 받는 느낌이 들정도로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도연 서비스 TIME ◀

매니저 등장 .. 첫느낌부터 오늘 상대를 제대로 만난것같은 그런 느낌?

장도연 싱크 80프로 정도 나옵니다 !! 큰키에 섹시한 와꾸 똘똘이는 기립할수밖에없네요

금 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고

도연 매니저는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얼굴에 에센스 발라줄게요~~ 하네요

굉장히 싹삭한 친구라는 걸 느꼈습니다. ㅎㅎ

두명의 여자의 손길을 느끼니 황홀하더군요

금 관리사는 좋은시간 보내라면서 퇴장합니다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 아 좀만 더있어도 되는대. " ㅠㅠ ㅋㅋ

도연씨의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 탈의하고 서비스 들어옵니다

촉감은 자연산 B~B+컵 정도로 느껴지며 나이는 20대 중반 정도로 보입니다

BJ스킬적인 부분에 대해서 평하자면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많은 업소를 다녀봤으나 이런 환상적인 테크닉은 손에 꼽힐정도니까요

이게 서비스를 많이 받아보신분들은 공감 하실거에요 . 이게.. ㅋㅋ무조건 빤다고

좋은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무조건 혀를 굴린다고 좋은 게 아니에요 ㅋㅋ

도연씨의 입 안에서 펌프질과 동시에 들어오는 혀의 촉감이 동시에 느껴지는데

이건 뭐 " 신 세 계 " 라고 표현 하고 싶습니다. 말로 표현이 안되요.. 그냥 받아보세요

제가 좀 지루끼가 심한 편임에도 불구하고 도연 매니저는 즐길줄 아는 언니입니다

싸게 만들려고 무리한 핸플로 사정을 유도하는 그런 언니들을 많이 봐왔으나

도연 씨는 정말 즐깁니다. 대박인게.... BJ로 달아올라 싸버릴것같은 그순간

저를 완전하게 무장해제 시켜버린 그녀의 똥까시서비스는 정말 기가 막힐노릇이었네요

사정후에 한번더 ? 청룡서비스는 달아오른 저의 존슨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도연이의 머리를 마치 애인처럼 쓰다듬어주고 고생 많았다고. 그리고 최고였다고... 그냥 최고라는

말뿐이 생각이안난다고... 말하니 씩 웃어주네요.. ^^

이친구 자주 출근 안하는 매니저 라고 하니 나올땐 꼭 보시길 !! 강추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