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을 하니 몸이 더 찌뿌등하네요
몸도 풀겸 에이스에 전화하고 바로 갔습니다
씻고 바로 들어갈 수 있네요
마사지는 수관리사님 들어왔는데
마사지 엄청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꾹꾹 눌러주는데 전문가의 포스가 흘러넘칩니다
졸음도 살짝 몰려오면서 묵은 피로가 날라가네요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도 시원하단 느낌이 들어서
이때 졸음이 싹 깼네요 ㅋㅋㅋ
타이밍 좋게 이때 아가씨 들어옵니다
방이 어두웠는데도 피부가 하얀게 눈에 확 들어오네요
웃으며 인사하는데 세상 순둥이 표정이네요 귀엽네요 ㅋㅋㅋ
관리사님 나가고 탈의하고 섭스 시작하는데
맙소사... 가슴도 하얗네요!!
제 구석구석을 빨아주는데 부드럽네요
슬쩍 가슴에 손을 가져가봤는데 말캉말캉 참젖이군요 좋습니다 ㅋㅋㅋ
비제이까지 한껏 받고 핸플 들어오는데 신호 금방 오는군요
신호온다고 이야기하니까 바로 입으로 받아주네요
청룡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간만에 가니 더 좋네요 에이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