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끝판왕 해원이, 스파에서 이렇게 하드한 애 처음 봤다 진심;;

건마기행기


서비스 끝판왕 해원이, 스파에서 이렇게 하드한 애 처음 봤다 진심;;

세요나뿌레 0 6,302 2017.01.01 14:26
새해를 맞아 올 한해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달려봅니다 ㅋㅋ

첫 달림이 좋으면 올해 달림농사도 잘 되겠지요?

바로 씻고 들어갔는데 마사지하는 분 들어오는데

순간 서비스타임으로 잘못 알고 들어오신줄

엄청 쎄끈한 스타일이네요 얼굴도 미인형이고

제가 쫄아서 "저 아직 마사지 안받았는데요?" 라고 하니까

"저 마사지하러 들어온거에요^^" 라고 대답하시네요

순간 벙쪘네요 ㅋㅋ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는데 말투도 애교있고 콧소리도 있고

매력적이네요. 정쌤이라는데 담에 오면 지명해서 봐야겠어요 ㅋㅋ

서비스타임 되서 해원이 들어오는데

정쌤이랑은 약간 반대되는 스타일. 첫느낌은 약간 차도녀??

정쌤 나가고 서비스 시작하는데 서비스는 화끈하네요

애무도 강하게, 부드럽게 조절도 좋고 무엇보다

핸플하면서 귓가에 속삭여주는 멘트들이 있는데

이게 뿅가네요 ㅎㅎㅎㅎ

덕분에 첫달림부터 완전 만족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해원이 후기 찾아보니 지명도 많은 것 같네요.

다음에 시간되면 재접해야 될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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