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D컵 슴가는 기본, 똥까시는 옵션. 소리 덕에 2016년 마지막 즐달했네요~
항문의영광한해 마무리를 어찌할까 하다가 저도 모르게 폰을 들고 전화를 거네요 ㅋ
사람 별로 없다해서 갔는데 제 생각보다는 좀 있네요
씻고 조금 있다가 들어가서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관리사님 압 좋게 꾸욱꾸욱 눌러주는데
마냥 힘으로 누르는게 아니라 스킬이 적절히 가미된 마사지네요
몸이 풀리면서 시원시원해집니다.
전립선마사지 들어가서는 느낌이 오묘한게 슬슬 분신도 반응하고
전립선 혈이 뚫리는 느낌이네요
그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소리 들어옵니다.
어우 등장할때부터 가슴부터 눈에 들어오네요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는 동안 관리사분은 나가시네요
슬슬 본격적으로 서비스 시작하는데 애무가 정성스럽네요
어느 한 포인트 놓치질 않네요 ㅎㅎ
아래쪽으로 내려오길래 비제이 시작하려나 했는데 갑자기 똥까시를 똭!!
순간 당황했습니다;; 마사지받다가 똥까시라니 ㅋㅋㅋ
당황도 잠깐 이내 짜릿짜릿한 느낌이 아랫도리를 감싸네요
이후 강렬한 비제이에 이어 핸플 들어오는데 순간 정신줄 놓을뻔했네요
마무리는 입싸로 시원하게 하고 청룡열차 타고 내려왔습니다.
2016년 마지막 달림이 즐달이었네요 ㅋㅋ 내년 달림들도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다들 한해 고생하셨고 내년에는 더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