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나갈일 투성이였던 연말이 지나고

꽤 오랜시간 참아왔던 달림의 시간이 왔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기념으로 달려야겠죠??

목욕재개하고 깨끗해진 몸과 마음으로

마사지에 들어갑니다

스파 건마는 사실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마사지가 너무 땡겨서 찾게되는 업장이죠

그만큼 마사지가 중요한데 건대로얄은 마사지를

잘하기로 유명해서 애용하는 업장입니다

관리사분의 예명은 홍관리사님이셨습니다

관리사분의 실력이 출중하다보니

기분좋게 스르륵 잠이 들고말았네요

서비스 매니저분은 오신지 얼마되지 않은

새로운 뉴페이스 현아씨를 만났습니다

키도크고 웃는 상의 밝은 언니였습니다

온지 얼마 되지 않은 뉴페이스의 장점 !!!!!

매우 살갑고 풋풋하며 귀여운 모습이 있죠

뭔가 대학후배와 응응한 로맨스 같이

기분좋은 꿈을 꾸다 나온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