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즐달기! 청쌤과 지수에게 농락당하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정유년즐달기! 청쌤과 지수에게 농락당하고 왔습니다.

네오에너지 0 6,771 2017.01.03 08:04

마누라가 애들대리고 친정집에 가서
모처럼 여유있게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퇴근하는길이었습니다
문득.. 생각 나는 지난 연말 술자리 후 방문했던 곳.. 로얄 스파..
유흥도 중독인가 봅니다... 저도 모르게 발걸음이 거기로 향하더군요 ㅜ
사우나시설이 완비되어있어서 피로 풀기에도 좋고
기대보다 마사지도 수준급으로 잘하셨던 기억이 있어 재방문했습니다! ^^

베드에 누워있자 입장하시는 "청" 관리사님


이름을 여쭤보니 "청" 입니다~ 조근조근 말씀해주십니다!
나이는 30대중반정도의 미시스타일 관리사님입니다.
유니폼이 컴팩트하게 보이는 체형이시고
마사지 능력 또한 상급 이었습니다..
청 관리사님도 젊으신데다 대화센스도 있어 마사지 받는동안
지루함도 없고 즐겁운 시간이었네요
머니머니해도 클라이막스는 서혜부 전립선 마사지.ㅋㅋ
부드럽게 육봉 주변과 똘똘이를 어루어 만져주시는데
아....이느낌은 받아본 자만이 알겁니다 뿅~~갑니다 ^^


풋풋 여대생 스타일 글래머러스한 "지수"


헉..
쭉쭉빵빵한 지수 등장에 존슨이가 반응을 하는군요..
웃으며 작별을 고하시는 청 관리사님. 안녕히가십시요..ㅠ
지수를 다시 스캔해보니..
풋풋한 대학생으로 보이는 민간필 얼굴.
키는 정확히 가늠을 못하겠으나 160~163 되보이며
약간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언니입니다. 약통정도?
검정색 원피스 복장과 가슴이 굉장히 섹시한 느낌.
촉감은 상당히 탱탱하기에 만질때 손맛은 있더군요.
열심히 제 가슴을 애무하며 핸플을 하다 Bj.
친절하게도 힙을 제가 손이 닿는 위치에서 Bj를 해주기에
탱탱한 힙과 팬티에 도끼자국을 만들여~~ 만지작~~
아 행복합니다 ㅎㅎ
똘똘이에게 가해지는 지속적인 지수양의 핸플과 bj 알피엠속도에
당해내지못하고 지수양 입속에 분신들을 양껏 뿜어내고 말았네요
두다리가 풀려 어리버리 타고있는데.... 청룡서비스 시전해줍디다
하아.. 불타던 똘똘이가 아주 시원해졌습니다.. 청룡시 bj도 해주는데
이게 사람미치더군요 ㅋㅋ움찔대다가 악소리 냈습니다 ㅋㅋ저를농락하는느낌
앞까지 팔짱끼고 에스코트 해주는 지수양 볼에 뽀뽀한번 날려주고
헤어졌네용... 즐달하고왔어요~^^



<총 평>

청 관리사님 역시 그동안 봐왔던 분들만큼 못지 않게 정말 잘하시는분이었고 마무리를 해준 지수는 여대생같은 외모의 반전 서비스가 있었던 언니였습니다. 탱탱한 슴가나 힙을 생각하면...  아직도 꼴릿 하네요..^^ 재접견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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