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 유리와 쿵떡쿵떡

건마기행기


새해 첫날부터 유리와 쿵떡쿵떡

무거 0 5,836 2017.01.03 00:08


자주 가던 텐스파에 전화 후 방문했습니다.
 

계산하니 뒤에서 키를 챙겨주기에 키를 받아서 지하사우나로 이동해서 사우나 이용했습니다.


칫솔, 치약, 면도기, 샴푸, 바디워시 다 준비되어 있고 무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우나 이용하고 나와서 쥬스 한잔 마시면서 TV보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 해줍니다.


베드에 누워 있으니 노크 소리와 함께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고개 돌려서 얼굴을 보니 생각보다 와꾸가 잘 나오시는 관리사님이라서 좋았습니다.
 

일단 엎드려서 뒷판 먼저 시작하는데 어깨만 잡아도 시원합니다.
 

마사지는 건식 위주로 진행이 되는데 허리부분을 엘보를 사용하여서 꾹꾹 눌러줄때가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오일 마사지 받다보면 중간에 부드럽게 마사지 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줄때에는 다리사이로 들어와 다리를 허벅지에 놓고 진행해주시는데,
 

만질듯 안만질듯 감칠나게 만져주시니 상당히 꼴릿합니다.
 

그렇게 있다 보니 언니 들어옵니다.


키는 160초반대의 아담한키에 굉장히 슬림한 몸매의 언니입니다.


가슴은 B컵으로 불륨감도 충분하게 있습니다.


삼각애무로 먼저 맛을 봐주다가 콘돔 착용하고는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허리를 움직일수록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역시 나이도 어려서 그런지 조임도 엄청나서 토끼마냥 성급하게 발사해버렸네요.


발사후에 콘돔 제거 받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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