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을 하기전 시간이 조금 남아

어디서 시간을 보내지 하다 첫 방문에 너무나 좋은 기억이 많아

건대 로얄SPA 방문했습니다.

1층에서 주간 조조 할인 금액 11만원을 결제하고

내려와 사우나를 마치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예약을 할 필요가 없어서 대기시간이 없을 경우

바로바로 올라갈 수 있어서 시간적 압박감이 없어

너무 편하더라구요

들어가서 기다리니 안마하시는 관리사분 들어오십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김선생님이라고~

후기를 보니 너무나 평이 좋으신 분이 들어오셨더라구요

후기처럼 외모도 이쁘셨고 마사지 실력은 당연히 따라오는 부분이였습니다.

마사지의 끝을 알리는 전립선을 잡아주시면서

언니가 들어오길 기다렸습니다.

그러다보니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어두운조명이라 잘 보이진않았는데

이쁘장한얼굴에 피부도 좋아보이는

아가씨가 들어와서 인사를 합니다

하얀 원피스에 하얀피부

이름을 물어보니 주희라고 합니다.

와꾸도 꽤나 괜찮았습니다

비제이와 핸플도 괜찮았고

입사 마무리후 잠시 쉬다가 나왔네요

전체적으로 마사지 부분이나 서비스 그리고 직원분들의 친절함

모두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