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러운 달선생님 / 볼때마다 설레이는 하라씨 후기

건마기행기


정성스러운 달선생님 / 볼때마다 설레이는 하라씨 후기

우리집멍멍이 0 5,964 2017.01.04 13:01

새해를 맞이 하며 문스파를 다녀왓습니다.

이번 방문이 딱 10번째 방문이군요

문스파에는 자체적으로 쿠폰제도를 도입하고 있는데요

한번만 더 오면 무료권이 되는군요...ㅎㅎ

그동안 봐 왓던 마사지 관리사 쌤들 중에서 가장 인상깊엇던

달 관리사님을 지명하엿고

마무리 해주시는 언니로는 단연 하라씨로 지명하엿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실장님과 짤막한 통화를 하여 현재 대기 상황을

여쭈엇는데 마침 대기가 없군요..ㅎㅎ 이때다!!!

달렷습니다...ㅋㅋ

후딱 계산을 마치고 대기실로 달려들어가 샤워를 시작합니다.

느긋하게 뜨끈뜨끈한 물로 샤워를 마치고 가운을 입고

직원분 안내를 받아 티로 입장을 합니다.

숨을 한 두어번 쉬엇나...바로 달쌤 입장 하십니다.

사실 티가 좀 어두운 편이라 못알아 보실줄 알앗는데

저를 알아보시고는 활짝 웃어주시는데 심쿵합니다!!

마사지는 다들 아시겟지만 건식+오일+찜+전립선 순이고

특히나 달쌤은 건식 오일 찜에 굉장히 정성스럽게 해주십니다.

가끔은 전립선 마사지할 시간이 없을때도 있을만큼....ㅋㅋㅋㅋㅋㅋㅋ

마사지 하나는 기가 막히죠~ㅋㅋ

달쌤의 정성어린 마사지가 어느덧 1시간이 되엇고 왜 그런지는 모르겟으나

분주(?)해진 달쌤옆으로 하라씨가 등장 합니다.

달쌤은 저의 소중이 근처에 머무시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고

하라씨는 역시나 저와 아이컨텍을 하면서 웃어주시네욤~ㅋㅋ

얼굴에 마스크 팩으로 붙여 주시고는 달쌤이 퇴실 하심과 동시에

탈의를 하시면서 그간 안부를 물어봅니다

꽉찬 a컵 슴가며 탄력있는 피부에 적당한 키에 훌륭한 와꾸

볼때마다 설레는 얼굴이네욤

섭스를 마치고 남은 얼마 안되는 시간동안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퇴실합니다. 퇴실하고 샤워실로 들가려는데...

대기 손님이 많군요... 일찍 오길 잘햇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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