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통쾌상쾌했던 청관리사님& 귀염베이글 현아

건마기행기


유쾌통쾌상쾌했던 청관리사님& 귀염베이글 현아

오라고오 0 5,983 2017.01.05 03:32



급꼴리는오늘.. 어느곳을 달릴까 사이트를..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다가 건대로얄 다녀왔습니다. ㅎㅎ

역에서 가까워 금방 도착했네요

사우나를 하고 올라와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마사지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아담한 키에 귀여운 외모의 선생님이 들어오셨어요ㅋㅋ

나이는 한 30대 중반정도의 청 관리사님 기억에 남았던건

압조절과 유쾌한 성격 이었습니다. 아프지 않게 부드럽고도 시원하게 잘하시던데요?

무엇보다 전립선 시전되자마자 진짜 싸는줄 .. 알았습니다 ㅋㅋ 너무 좋았어요

지친 저의 몸둥이와 마음까지 힐링되는 한시간이었습니다.

서비스 언니는 현아씨 였는데요 ..

머리도 귀엽게 똥머리로 묶은 언니입니다.

와꾸는 성형끼 없고 민간인 필의 언니였습니다. 일단 외모나 몸매는 합격

청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ㅋㅋ

현아는 홀복을 벗고 저에게 몸매를 감상하라는 듯이 섹시한 뒷태를 보여주며

제 위로 올라와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BJ와 핸플을 섞어가며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제 옆에 딱 붙어 간혈적으로 인위적이지 않은 신음을 내어주며

핸플을 해주더니 제가 발싸할 것 같은 신호를 보내자

얼른 입을 가져다대며 입싸로 마무리 .. 즐달 이었네요 재접견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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