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깨부터 허벅지 종아리 등 골고루 뭉쳐있는곳이

많이아프고 결려서 구의역에 있는 로얄 스파에 퇴근후 다녀왔습니다.

사우나 이용후에 마사지실로 이동!

지금 그당시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표현해봅니다.

마사지 해주신분은 "배" 관리사 님이셨는데..

젊을때 몸관리 잘해야한다며 몸또 아프면 찾아오라고 해주셨던 말이 생각이나네요

압조절도 탁월하셨고 대화스킬도 좋아서 60분 내내 편안하게 관리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시 은근 꼴릿한 눈빛으로 지극히 바라봐주시며

부드럽게 육봉주변을 만져주시니 똘똘이또한 만세를 부르네요 ㅎㅎㅎ

다음에 온다면 꼭 배 관리사님 찾아야겠습니다 .

마무리 언니는 새봄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스캔을 해봅니다.  여우상에 섹시한와꾸 몸매가 환상적이었습니다..

홀복 사이로 비치는 가슴은 .. 말로 표현할수가없네요

배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으로 홀복을 벗으며 그녀가 제앞에서 자태를 뽑냅니다...

두손으로 새봄씨의 가슴을 만져봅니다. 부드럽고 촉감 또한 너무 좋네요

육봉 주변부터 혀로 애무해주시는데 ..찌릿찌릿한 기운이 들어서 몸을 비틀대니

새봄씨가 그 조그만한 입으로 제 존슨을 삼켜버리네요.. 헉..... 그냥 헉소리밖에 안나요

스킬이 장난없습니다. 입에 모터를 단것 마냥 쉬지않고 빨아주는데 5분도 못버텼습니다.

청룡서비스 받았구요 시간이 많이 남아서 가슴좀 더 만지고 얘기좀 하다가 나왔어요

새봄씨 강추드릴게요..ㅠㅠ제존슨은 오늘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