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가슴 빵빵한 소리, 마인드도 빵빵하네요 ㅋㅋㅋ
니나잘해일하는데 몸이 여기저기 뻐근하네요
몸도 풀고 다른것도 풀겸 점심시간에 에이스에 전화 넣었습니다
퇴근하고 가려고 예약하려 했는데 예약은 따로 없네요
일 끝나자마자 간단히 저녁먹고 바로 갔습니다
초저녁이라 그런지 바쁘진 않네요
바로 사우나하고 들어갔습니다.
좀 여유있게 가고 싶었는데 스탭이 서둘러달라네요
사우나는 마사지받고 나서 좀더 하고 나왔네요 ㅋ
관리사 들어와서 마사지 받는데 나름 시원하게 잘하시네요
생각보다 밟아주는게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전립선마사지도 묘한 맛이 있고 막힌 혈을 뚫어주는 느낌이랄까?
처음 받아봤는데 좋았네요
전립선 한참 하고 있는데 노크소리 들리면서 소리씨 들어옵니다.
와 일단 첨에 가슴에 눈이 갈 수 밖에 없네요
수박 두개가 똭! 달려있는데 예술입니다 ㅋㅋㅋ
관리사 나가고 섭스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애무실력이 좋네요
꼭지부터 쓰윽 내려가서 비제이하려는구나 예상했는데 갑자기
엉덩이를 올리라네요
머지? 했는데 순간 똥까시가 들어오네요
와 마사지받으러 왔다가 똥까시 당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때부터 멘탈 나가서 그이후는 잘 생각도 안나네요
어느새 마무리 다 끝나서 정신차리고 보니 청룡타고 있었네요
좋았습니다. 자주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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