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오빠?소리에 괜시리 흥분시키는 지혜입에다..ㅎㅎ
fkefnaf이번감기 독하다곤 들었는데..죽을맛이 였어요ㅠㅠ
월차내고 약먹고 하루종일 누워있으니..
감기는 떨어졌는데 몸이 찌뿌둥~
마사지 받고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에이스에 전화하고 찾아갔습니다
주차하고 입구에서 입장료결제하고 나머지 계산후 들어가서 사우나이용합니다
뜨끈한물에 지지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마사지룸은 깔끔하고 은은한 노래가 들리고 조용~합니다
누워서 대기를하니 마사지 선생님이 노크를하고 들어옵니다
유쌤이라고 소개를합니다 슬림한 미시스타일의 젊어보이는 마사지사네요 ㅎㅎ
마사지를 받아보니 와꾸로 미는 관리사는 아닌듯했습니다
테니스, 골프를 연상케하는 짧은유니폼을 입어서
마사지 내내 속살이 마찰되는 경우가 많았네요
세심하게 체크해가면서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건식 오일 찜 다받고나서 전립선마사지~
오일을 바르고 사타구니와 알쪽 기둥을 마사지해줍니다
꼴릿야릇한 느낌.. 불끈불끈해질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지혜씨가 입장을합니다 몸매는 슬림한데 슴가는 빵빵합니다
육감적인 몸매에 귀엽장한 얼굴 꼴릿한언니입니다
에센스 발라주고 전립선해주던 관리사는 아웃~
지혜씨와 둘만의 시간
원피스를 내리고 가슴을 내밀고 다가옵니다
마사지 잘 받았어요 오빠? 로 시작하는대화
오빠라고하니 괜시리 두근두근합니다ㅎㅎ
대화도좋고 서비스도 좋아라합니다~
손으로 바쁘게 주무르면서 입으로 받아봅니다
가슴부터 타고내려와 비제이 핸플순서입니다
긴 비제이후에 손으로 얼마안가 시원하게 입싸~ 청룡으로 마무리 하고 나왔네요..
나름 급달이었는데 기분좋게 달렸습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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