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마무리 완전 대박...

건마기행기


마사지 마무리 완전 대박...

깔딱이 0 6,011 2017.01.07 20:55

야근하다가 바로 동경스파로로 달려 갑니다.
실장님과 스탭분이 이제 친근합니다.
언제나처럼 깔끔한 샤워실에서 씻고,

따뜻하다 못해 더울 정도인 방으로 안내 됩니다.

(항상 방을 따뜻하게 데워 놓는 데서 이곳 실장님의 손님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엿보게 됩니다)

들어오시는 분은 박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경력이 많으신 분 답게,

차근차근 몸을 잘 풀어 주십니다.

건식 마사지, 오일 마사지, 찜을 다 받고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서서히 동생이 일어나더군요..

똑똑똑

젊은 처자가 들어옵니다.샤방샤방한 원피스를 입고 들어와 인사합니다 태영씨라네요

정성스레 서비스를 해 줍니다. 정말 태영씨는 스킬이랑 정성이..너무 좋았습니다..

단순한 삼각 ㅇㅁ가 아니라, 뼈 없이 단단한 그곳부터, ㅈㄲㅈ가 있는 부분까지,

빠짐 없이 혀로 마사지??....?ㅋㅋㅋ 윽 못참고 머리를 잡으면서 사정을...

마사지든 마무리든 정성스레 해 주는 곳이 이곳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실장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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