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한명과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며

소주한잔 걸치고 그냥 헤어지기는 아쉬워서

어디가서 피로나 마저 쏵 풀어버리자는 친구의 의견에 동의하여

평좋고 시설 좋고 마사지 서비스까지 좋았던 건대 로얄스파 방문했습니다.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손님이 많더라구요

1층 로비에서 결제를 마치고 지하로 내려와 실장님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목욕탕으로 내려가 온탕에서 몸 좀 지지고 있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마사지룸으로 안내 해드릴테니 샤워 마무리 하시고 올라오시라는 말에

친구놈과 함께 샤워를 하고 올라와 마사지룸으로 바로 이동했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

마사지복으로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선생님 성함은 신 관리사님!

나이는 30대 중후반이셨고 몸매는 딱 적당한 몸매이십니다.

테니스 치마가 상당히 잘 어울리셨습니다

마사지가 시작되었고

신관리사님의 전체적으로 풀어주는 마사지

한곳 한곳 체크해가시면서 풀어주는 마사지

어느하나 흠잡을 곳 없이 깔끔하고 잘 진행되었던 마사지 시간이였습니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어깨로 시작해서 척추뼈를 따라 쭉 훑어주는 마사지였는데

몸에 찌릿찌릿 전기 통하는 듯한 짜릿함 그리고 쏵 풀어지는 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신 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기위해 수건으로 제 귀여운 동생을 덮으셨고

빳빳하게 아주 잘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이제 신 관리사님과의 작별을 알리는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고

언니는 시연씨!

일단 글램족 분들은 보시면 아마 대만족 하실꺼라 생각합니다.

키도 크고 글래머 스타일의 언니!

약간 통통한 부분은 있지만 그렇게 심한 육덕은 전혀 아니였고

적당한 볼륨감과 비율 좋은 몸매가 인상적이였던 언니였습니다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BJ 핸플 그리고 마무리 입싸까지

15분의 서비스 시간을 아주 꽉 채워주었던

알찬 서비스 시간이였습니다.

마사지도 만족스러웠고 서비스도 만족스러웠던 기분좋게 마무리 했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