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효관리사와 달콤한 예진씨

건마기행기


친절한 효관리사와 달콤한 예진씨

누구보다빠른샷 0 5,859 2017.01.07 14:53

 

오늘 친구놈과 술한잔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옛날이야기로 대판 싸웠네요

워낙 오래된 친구놈이라 다시 풀겠지만

혼자 씩씩대며 돌아오는길에 스파나 들렀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며 화를 좀 다스리고 릴렉스 해야겠죠 ㅋㅋ


관리사분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받으며

오늘 있었던 일을 조금씩 꺼내어 이야기를 해봅니다

말투 자체가 상냥하고 친절한 관리사분과

소소하게 대화를 나누며 마사지를 받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릴렉스가 되는군요

마사지도 부드럽고 대화도 부드럽고~


기분이 좋아진 상태로 전립선까지 받으니

그냥 성적인 흥분이 아닌 엔돌핀이 도는

쾌감이 아주 좋습니다

때마침 매니저분이 입장하시고

오늘은 운이 좋은지 아주 상냥한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예진씨라고 합니다

목소리 톤 자체에 애교가 넘치고 뭔가 ...... 표현하기 어려운

애기들의 상콤한 애교라기 보단

단아한 아씨같으면서도 달콤은 목소리로

살갑게 대화하며 애무를 해주니 저의 기분은 더욱 상승하고

게다가 외모까지 마음에 드니 이 기분 그대로 계속 시간이

멈추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현실은 .........   얼마가지 못하고

발사...... 

발사 후 현자타임이 와도 기분이 좋은 나른함을 동반한

현자타임

역시 손양한테서 느끼는 현자타임과는 다르군요

따뜻한 그녀의 입속 체온 때문일까요 하 하

무튼 힐링 잘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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