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언니로는 처음보는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뭔가 멍한듯한 구석이 있는듯하면서 굉장히 귀여운 민필의 소녀가 들어왔습니다.

보기만해도 어려보이고, 싱긋웃어줄때마다 눈 웃음이 굉장히 귀엽습니다.

이름은 '다희'라고 하며, 여대생의 느낌이 가득합니다.

간단하게 인사 나누면서 다희씨 탈의를 하니 슬림한 몸매에비해 C컵쯤은 되어보이는 탐스런 가슴..

빤히 쳐다보니 부끄러운지 다가와서 안기며 기본 애무 해줍니다.

가슴애무를 먼저 해준 후에는 비제이해줍니다.

애무 받는 내내 가슴을 만졌는데 말캉한게 자연가슴입니다.

이리저리 만지면서 서비스 받다가 콘돔 착용.

처음엔 가슴을 이리저리 만지고 싶어서 여성상위로 먼저시작했습니다.

출렁이는 가슴에 자연스럽게 손이가기에 신나서 이리저리 만지면서 느꼇습니다.

쪼임도 남다르기에 자세 바꿔서 뒤치기로 진행했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비해 엉덩이랑 가슴은 참 만질만합니다.

뒤치기로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짓고는 콘돔 제거했습니다.

나이를 물어보니 21살이라고 하네요.

어리기도 어리고 피부결도 부드러운게 참 괜찮은 아가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