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이가불타는오후 김관리사 & 슬림의 정석 청순한 여대생 민간인필 나영씨

건마기행기


똘똘이가불타는오후 김관리사 & 슬림의 정석 청순한 여대생 민간인필 나영씨

지금당장나우 0 6,339 2017.01.08 03:01


부산으로 일주일 가량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장시간 KTX를 타고 올라와서 온 몸이 저리고 개운치 않네요 .. ㅠㅠ


아침겸 점심을 대충 때운후 사이트를 뒤적..뒤적 거려봅니다 ㅋㅋ


원래는 오피쪽을 알아봤으나 마사지도 받을겸 겸사 겸사해서 건대 쪽에 위치해있는 로얄스파로 문의해봤습니다


나영? 씨라는 매니저가 복귀했는데 추천해주시더군요 믿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사우나로 몸을 지지고 탕에 15분정도 있으니 몸이 나른해지고 피로가 풀리는 느낌입니다.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 실로 이동 해서 누워있으니


30대 중반 정도로 보이시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


"안녕하세요 ! 김 관리사라고 합니다 " ~ "  네 안녕하세요 ^^ "


인사를 그렇게 주고받고 김 관리사님에게 저의 몸뚱아리를 맡겨 봅니다.


장시간 기차를 타고 와서 목이 뻐근하다고 말씀 드렸더니 , 집중적으로 목을 풀어주시는데


찜도 올려주시고 팩도해주시고 마사지 받는 내내 너무나 좋았습니다.


대화도 편안하게 이끌어주셔서 어색 함 없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전립선 마사지시 엉덩이 쪽을 들어서 젤을 바르고 꾹~~꾹 눌러주시는데 똘똘이가 발기가 되네요


신기합니다 ㅎㅎ 그느낌은 뭐 글로 설명 할수가 없네요. 짜릿짜릿했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 ㅎㅎ


노크후 들어오시는 나영씨를 누운 자세로 스캔해봅니다..


오옷.... 보호본능 자극하는 가녀린 팔에 슬림한 바디라인


외모는 마치 갓 대학교를 졸업한 청순 여대생 느낌입니다. 업소필이 전혀 없어서 너무 좋앗고


나긋나긋한 상냥한 목소리 또한 매력적이었습니다!!


김 관리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 ㅎㅎㅎ 퇴장후 나영씨와의 둘만의 시간이.. 묘한 긴장감이 흐릅디다


제가 뻘쭘해하자 착 앵겨 붙는 나영씨.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하는데 분위기가 불타오릅니다...ㅋㅋ


젖꼭지부터 육봉을 아주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애무해주시곤 강하지않게 천천히 bj가 시작됩니다


아...느낌이 너무 좋아서 이건 뭐 글로 표현하기 힘들정도입니다.


천천히 시작되다가 점점 빨라지는데 참을수가 없더군요 나영씨 가슴을 조물닥 하면서


핸플로 마무리 입싸 해버렸습니다. 미소가 참 이쁜 나영씨 퇴실후 에스코트 해주는데 팔짱끼고 앵겨붙습니다


하~~ 즐달했네요 담에 꼭 다시 보고싶은 매니저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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