혓바닥이 예술인 소리

건마기행기


혓바닥이 예술인 소리

dkad 0 5,914 2017.01.07 01:18
친구들과 집에서 치맥먹고
친구들이 가니 집에서 할것도
없고해서 친구가 저번에 
갓다가 좋앗다고햇던 곳이생각나서
사이트 들어가서 찾아보고
전화드리니 바로오시면된다고하셔서
준비하고 바로 출발햇네여.
위치몰라서 3번이나 전화드렷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ㅎㅎ
잘찾아갓네요
가서 카운터에서 만원내고
안에들어가서 11만원내고 스탭분이
따라오라고 하셔서 씻고 준비하고
잇으면서 친구한테 언니는 어떤언니가
괜찮냐고 물어봣는데 자기는 소리라는
언니가 제일괞찬앗다고하길래
믿고 실장님한테 소리씨 지명가능하냐고
물어봣더니 된다고 하셔서 지명하고 
들어갓네요.
바지벗고 누워잇으니 안마사분 입장하시구
현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얼굴 몸매다 평타시구 좀 관리잘한
일반미시분한테 맛사지받으니깐 
괜히 흥분되더라구요.
압도 괜찮고 친절하셔서 편히 받앗네요.
어느정도받고나서 전립선맛사지 한다고
하시고 밑에쪽해주시는데 .. 
몆번만지자마자 바로 제분신은 벌떡서버리고
빨리 빼고싶은 생각이들기시작할때쯤
언니들어오네요.
얼굴은 살짝 강아지상인데 귀엽더라구요.
몸매도 나올때만 딱딱나왓구
언제 오셧냐고 물어보길래 친구한테
추천받아서 지명햇다고하니
아그러시냐고 잘해드리겟다고 하고 
바로서비스 들어오네요
꼭지부터 혓바닥으로 살살해주시는데
그기분은 .. 안받아보면 .. 모르죠
받고나서 본격적으로 밑에해주시는데
이미 쿠퍼액은 줄줄나오는거같고..
가슴만지면서 느끼고 잇다보니 어느새
나와잇더라구요..
입으로 쪽쪽빨아주시구 귀두한번 혓바닥으
해주시는데 너무 좋앗어요.
다하고 나니 가글로 마무리해주시고
나와서 잘가라고 인사하는데..
가기가 싫더라구요 ㅠㅠ
결국 나와서 아이스티 한잔
먹고 집에왓는데 소리가 또생각나서 ..
제 분신은 또 반응이오네요.
내일모래 또갈려고 준비하고잇어요.
또 소리씨로 지명하고 가야겟어요.
가실려고 하시는분들 정말 추천드립니다.
내상 제로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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