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 윤지가슴에 빠진 날

건마기행기


돼지가 윤지가슴에 빠진 날

레타파울 0 6,473 2017.01.10 03:10



저는 가슴 큰 여자에게 얼굴을 뭉개는게 너무 좋아하는 변태적인 성향을 가지고있어요


특히 마사지를 받고 나른한 상태에서 받는게 정말 최고인데


오늘 그 느낌을 받으려고 다원으로 이동했습니다.


평소에 다원을 많이 이용하는편인데 다른데 보다 일단 좋은점은 시설과 직원분들의 친절함입니다.


뭣보다 제일 중요한건 일하시는 아가씨들의 와꾸나 몸매가 다른데보다는 훨씬 좋은 것 같아서


다원을 자주 이용합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온몸이 풀리고 전문관리사님 답게 정말 시원하게 구석구석 마사지를


잘 해주십니다. 또한 전립선 마사지는 정말 최고라고 할수있겠네요 ㅎㅎ 전립선 마사지로 인해서


제 아랫도리는 매우 화가나있었고  아가씨가 들어오면 놀래킬 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시간이 되서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제가 실장님꼐 가슴 큰 여자에 대해 매우 약하다고 말씀드리니까


실장님께서 그러면 각오하시라는 말투로 이야기 해주셨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엄청난 가슴크기 d컵정도 되보였고 가슴도 그냥 큰게 아니라 이쁘게 컸어요


삼각애무를 할때 가슴이 제 살에 닿을때 기분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렇게 윤지씨와의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기분좋은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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