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날씨도 춥고 술에 쩔어서 피로좀 풀까해서 업소찾다가 간만에 스파다녀왔어요

건대 정확히는 구의역쪽에 위치한 로얄스파인데요 시설도괸찮고 마사지도 아주 시원하게받고왔어요

마사지받았던 선생님이름이 금 선생님 이었던것 같은데.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마사지 최강 스킬 이었어요 지금까지 마사지를 많이 받아보진 않았으나 3~4번 다른대서도 받았는데 비교가안되요ㅋ

받아보시면 제가 왜 이렇게 말했는지 공감하실거라 믿고 이정도만 쓸게요

서비스 아가씨는 수빈이라는 친구였는데요

외모에서부터 청순함이 물씬 느껴지고 슬림해요 가슴은 a+에서 b컵정두 되고요! 촉감도 좋고 부드러웠네요

마사지 선생님 나가시고 수빈씨가 탈의 하는데 얼굴이 이뻐서 그런지 옷을 벗는것만 봐도 충분히 꼴릿하더라구요 ㅋ

제 위에 올라타서 꼭지부터 아래로 천천히 애무해주시는데 간지럽기도 하고 찌릿하기도하고 ..

이렇게 이쁜 친구가 애무해주니 전생에 나라라도 구한것 마냥 행복했습니다.

bj스킬은 기계적이지 않고 부드럽고 애인처럼 꼼꼼하게 해주는 편이고 핸플시 너무 쎄게하면 아픈데

서서히 달아오르도록 배려해줘서 감동이었습니다. ㅎㅎ

청룡서비스도 해주고 뭐 하나 빠지는게 없었던 달림 이었습니다.

너무 빨리 싸버려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포옹하고 헤어졌습니다!ㅎㅎ

짜파게띠하나주문해서 먹고 다시 사무실로 출근했습니다 또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