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피로가 쏴악풀리는 마사지와 한번맛보면 빠져나오지못하는 치명적인 매력의 미나

건마기행기


몸의 피로가 쏴악풀리는 마사지와 한번맛보면 빠져나오지못하는 치명적인 매력의 미나

닷뜨 0 5,845 2017.01.08 22:26
일요일날 조기축구나갔다가 마사지받을겸해서

젠틀맨으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하고 누구를볼까하다가

저번에봐서 괜찮았던 미나 출근했냐고 물어봤더니

된다고해서 보기로했습니다

레드데이 할인된가격으로 결제하고 사우나들어가

샤워하고 개운하게 나와서 스탭분들따라서

방으로 쫄래쫄래 들어갑니다

노크소리와 함깨 등장하는 미나 귀여운얼굴은 여전하네요

애교뭍어나는 귀여움에 녹아납니다

탈의하고나서 미나와같이 베드에누워 서비스받습니다

굉장히 꼴릴법한 혀놀림과 손스킬 동생을잡고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다가 BJ해주는데 츄르릅소리와함깨

아이컨텍해주면서 깊숙하게해주니 금방 커집니다

69자세로 몸을돌려 저도 소중이를 애무하는데

클리를 자극해주는순간 움찔거림이 멈추질않네요

한참을 애무하다가 흥건해질때쯤에 CD씌우고 여상위자세로

시작하는데 소중이안쪽이 따뜻하고 기분좋네요

방아찍으며 허리돌림에 취해있을때쯤 저도 타이밍맞춰

올려쳐주니 깊숙하게 들어가는데 그때마다

신음소리가 꼴릿꼴릿해집니다

재가 위로올라가 정자세에서 가슴을 만지며

깊숙하게 깊숙하게~ 빠르게 피스톤운동하면서 마무리는

무릎을 올리고 위에서 찍어누르듯 해주니 정말 좋아하더군요

저도 느낌이 좋아서 그자세에서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나서 이런저런 이야기좀하다가 팩붙여주고 오빠안녕이란

소리와함깨 키스해주면서 빠빠이하고나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전에봤던 16번관리사님 지명했기에 관리사님에게 마사지받으며

그동안 이런일 저런일 애기하며 즐겁게 마사지받는데 역시 16번관리사님

마사지실력이 굉장히 좋습니다

섬세하게 구석구석 뭉친곳을 풀어주는데 요근레 지친몸이 힐링되는듯한기분

그렇게 시원하게 마사지받으며 관리사님이랑 재밌게 이야기하다보니 시간이

금세흘러가네요

건식마사지끝나고 오일마사지 해주시는데 아로마오일인가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팔꿈치와 팔목을 이용해서 몸을 전체적으로 밀어주면서 나머지 뭉친곳을 풀어주시면서

마무리로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는데 이것도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계단바로앞까지 배웅해주시는게 친절도까지 베리굿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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