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일요일 아침부터 불끈한 동생

잦은 달림에 잔고는 부족해지고

참아보려 운동을 갔는데 이런 !!!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섹시한 언니들이

보이니 참을수가 없네요 유흥중에 저렴한편이고

가성비 좋은 스파건마로 가야겠습니다

마사지 잘하시는 분도 좋은 매니저분도 많은 건대로 갑니다

권관리사

일요일이라 비교적 지명이 쉽더군요

평일 주말엔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지명은 힘들어요 ㅜ

권관리사분은 젊은 관리사들 중 한분이어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기왕이면 젊으신 분이 좋더라구요 전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며 주중의 피로를 풀고

전립선까지 받으니 매니저가 얼른 들어오길 기다려봅니다

서우

매니저분은 랜덤 탔는데

처음 보지만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와꾸도 굿인데 미드가 폭발하는 친구네요

홀복을 탈의하고 맨 가슴을 보여주는데

어질어질합니다

대략봐도 C컵~ D컵

저절로 흥분이 가시질 않는 몸입니다

헬스장에서 본 언니들보다 훨신 보기좋은 몸이었네요

ㅋㅋ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