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이와 즐달한 썰 !

건마기행기


예슬이와 즐달한 썰 !

밤같이 0 6,431 2017.01.10 00:06



자주 보던 친구와 텐스파로 향했습니다.


계산을 마치고선에 사우나 이용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잠시 나와서 10분정도 만화책보면서 TV를 보면서 대기하고있으니 직원분께서 방으로 안내합니다


서로 맞은편 방으로 입실한 후에 잠시 누워있는데 살짝은 통통해보이는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중반으로 보입니다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압조절도 좋고 다리와 등 목 마사지까지 시원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들어가는데 저의 중요한곳이  벌떡 스더라구요 ㅎ


마사지가 끝나구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165쯤 되어보이는 키에 동그란얼굴 무엇보다도 이쁩니다. 그냥 이뻐요.


얼굴을 자세히 보니 부끄러워하시는데 자꾸만 보게 됩니다.


자꾸 보다보면 딱 떠오르는 인물이 하나 있더군요.. 다른분들 후기에서처럼 유이싱크가 확 다가옵니다.


간단하게 인사나누고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예슬씨 입고 있던 옷을 벗습니다.


피부도 깨끗하네요.. 와꾸가 맘에 들어서 그런지 그냥 다 좋습니다.


탐스런 비컵가슴에 손을 가져다대니 예슬씨는 꼭지 애무해주신 후에 비제이 해주십니다.


흡입력이 엄청나시네요.. 비제이 해주시면서도 아이컨택 해주십니다.


이후에 콘돔 장착하고 정자세로 스타트 하는데 느끼듯이 눈을 감으면서 야한 표정을 지어주시는데 어우..


피스톤 운동을 점점 하다보니 슬슬 신음소리 나오면서 또 다시 아이컨택..


느껴주는 표정에 저도 모르게 그만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이후 콘돔 제거 한 후에 주변 닦아주고 웃으면서 팔짱 끼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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