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애기 피부 진주 가슴 쪼물딱 거리니 발사 금방이네요 ㅋㅋㅋ
전복하기몸도 맘도 피곤한 하루 에이스에서 달래려고 퇴근과 동시에 달렸습니다.
들어가서 바로 페이 지불하고 씻고 총알같이 들어갔네요
오늘 마사지는 솔관리사님.
에이스 많이 다녔는데 솔관리사님은 처음 받아보네요
왜그렇게 많은 후기들에서 찬양했는지 알거 같네요
서비스 언니라고 해도 믿을만한 와꾸에 마사지 압도 쎄고
말도 중간중간 재밌게 잘하네요 ㅋㅋ
한시간 마사지 어떻게 받는지 모르게 흘러갔습니다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 타이밍때 진주 들어오는데 피부가 정말 뽀얗네요
방이 어두운데도 피부 하얀게 눈에 딱 들어올 정도에요
들어와서 인사하며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고 그 타이밍 맞춰
즐거운 시간 보내라는 말과 함께 솔관리사님은 나갑니다..
이어서 서비스 시작하는데 애기같은 이미지랑은 다르게
애무하는 압이 장난이 아니네요
저도 약간 강한걸 좋아하는데 제 취향에 딱이네요
게다가 뽀얀 가슴을 보고 있자니 안만지고 배길 수가 없네요
말캉말캉 촉감도 좋아서 만지다보니 급 흥분되네요 ㅋ
신호온다고 말하니까 입으로 싸악 다 받아주는데 짜릿하고 좋네요
몸도 마음도 말끔하게 힐링하고 왔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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