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손길의 청관리사와 섹시미녀 서우

건마기행기


부드러운 손길의 청관리사와 섹시미녀 서우

전복하기 0 5,992 2017.01.11 19:11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마치고

힐링하러 건대로얄 고고~


언제나처럼 따뜻한 사우나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씻고 나와서 마사지 받으러 갈때 가장 기분이 좋네요

[마사지 - 청관리사]

오늘은 좀 피곤해서 마사지를 받으며

한숨 자려고 긴장을 확 풀어 놓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부드러운 손길에

적당한 압의 세기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섬세한 손길에 금새 골아떨어져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잠들었네요

한숨 잘자고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매니저 분이 들어오십니다


[서비스 - 서우]

시원한 마스크팩과 함께 시작되는 서비스~

굉장히 탐스러운 가슴에

눈이 휘둥그레 해집니다 ~

이친구 축복받은 유전자인가

무튼 므흣한 비쥬얼을 보며

부드러운 서비스를 받다보니

금새 기분은 절정까지 ~

서우씨 담부터 자주 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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