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하얀피부 미녀 수정이

건마기행기


청순 하얀피부 미녀 수정이

샥흐라 0 5,949 2017.01.10 20:40

회사 야근하고 몸이 너무 뻐근해서 사이트 보다가 동경스파 역에서 거리도 가깝고 서비스도 좋다고 해서
동경스파로 찾아갔습니다. 일단 역에서 가깝고 위치고 찾기 쉬워서 너무 좋았어요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서 길 못찾을까봐 걱정했었는데 다행이죠ㅋㅋ
들어오자마자 뜨거운 물로 몸을 달래고 시원한 음료수 마시고 방으로 입실했습니다
방도 따듯했어요 일단 긴장이 풀리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네요 주로 앉아서 업무를 많이해서
허리가 아프고 목 어깨 등 등 뭐 다 아프네요..그래서 전체적으로 잘 부탁드린다고 관리사님한테
부탁드렸는데 와 완전 진짜 너무 잘해주시네요 관리사님 한시간 추가 가능한가요?.?
네 가능하죠 카운터 실잘님한테 말씀드리고 연장을했습니다ㅋㅋㅋ 마사지 2시간 받고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스킬이... 옛날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났네요.. 전립선을 받다가 언니가 들어오시는데
생각지도 못했어요 저는 그냥 건마는 마사지받고 싼 가격에 동생놈 선물 주자 이런 생각이였는데
너무 이뻣어요 옛날 첫 사랑 생각나네요 긴 생 머리에 눈도 크고 청순하고 섹시하고 이쁘고..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이제 둘이 남았는데 너무 긴장이되더라고요 긴장된 모습을 보더니
웃으시면서 긴장하지말라며 원피스를 입으셨는데 슴가 부분을 내리면서 제 손을 잡고 슴가를 만지게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동생놈을 괴롭히시는데 와 바로 나올뻔... 힘 팍 주고 찹앗죠 좀더 느끼고싶어서...
그러다가 더 이상 못참고 발사를...너무 따듯했어요.. 안에 내용을 다 뽑아주시는데 간지러웠어요
정말 좋았어요 웃으시면서 다음에 뵙자고 했는데 이번주 주말에 한번 더 올려고요ㅋㅋ
나가면서 실장님한테 관리사님 성함이랑 언니 성함 물어봤습니다 다음에도 지명할려고
일단 관리사님은 나 선생님 아가씨는 수정씨였습니다 두분다 야간 근무이시며 정말 만족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동경스파 감동이에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