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추운 날

뜨뜻한 사우나와 시원한 마사지가 생각이 나네요

에라 모르겠다

로얄스파로 갑니다

[마사지 - 배관리사]

실장님께 마사지를 정말 잘하시는 마사지 장인에 대해 여쭤보니

마사지 대장님을 알려주십니다

마사지 장인 입장하셨습니다

손길을 느껴봅니다

역시 대장님답게 꼼꼼하게 이것저것 체크해주시고

말하시는 것도 굉장히 따뜻하고 섬세합니다

마사지 실력은 말할 것도 없군요

엄지척입니다

역시 괜히 대장님이 아니시군요

[서비스 - 연두]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분 입장하시네요

슬쩍 보니 굉장히 아담한 친구네요

엄청 귀엽습니다

외형도 아담하고 귀여운데 목소리에 애교가 철철

간단히 인사하고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대화와 서비스 시작

가슴은 의느님의 힘을 빌린것 같지만

작은 체구에 비해 엄청난 글래머네요

체구가 작다보니 C컵이 훨씬 커보입니다

부드러운 피부를 만지며 귀요미의 립서비스를 받습니다

피부만큼 입도 따뜻하고 부드럽습니다 아~

이맛에 스파건마 옵니다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