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을 달린 후유증으로 일요일은 개고생.. 일요일부터 지친 몸을 이끌고 바로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다 .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니 미리 준비가 되어있어 바로 진행이 가능하다는 실장님의 말,

바로 샤워를 하고 방안내를 받고 잠깐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방에 관리사분께서 먼저 들어와 

나를 기다리며 따듯하게 방을 데워주고 계셨다 .

이미 방안은 따듯한 온기로 가득해 베드에 누워 관리사님의 손길이 닿자마자 그대로 잠이 쏟아졌다 .

눈을 뜨니 어느새 한시간이라는 시간이 지나 마사지타임이 

끝나 있었고 관리사님께서 곧 마무리 언니가 들어올거라면서 준비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다 . 방금 눈을 떠 살짝 비몽사몽한 상태로 

관리사분께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 와.. 뜨거운 열기가 똘똘이로 

잔뜩 몰리는 기분 .. 우람하게 우뚝 선 똘똘이로 언니를 기다리고 있자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NF 주희언니... 

잠깐 스캔하는데 아주 이쁜 여우상의 외모를 갖고 있는 구미호같은 매력의 언니로 늘씬한 체형답게 짧고

좁은 보뎅이를 가진 언니였다 . 내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 혈기가 우람하게 

모인 똘똘이를 콘돔을 씌워 언니의 몸속으로 밀어넣자 살짝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이는 주희언니...

참으려는 신음이 터져 나오는것을 보고 뭔가 알수없는 또다른 흥분감이 온 몸에 쫙 돈다 .

언니한테는 미안하지만 살짝 버거워 하는 모습이 나에게는 또 다른 흥분감 .. 업소에 와서 이런

흥분감을 느낄수 있다는 것이 .. 더군다나 떡만 전문으로 하는 휴게나 오피가 아닌 마사지 가게의 서비스에서 ...

파이팅 하기 위해 마사지를 받으러 방문했다가 주희언니를 만나고 힘과 정기를 다 뽑아내고 온 듯..

암튼 묶었던 피로와 쿠퍼 시원하게 오션에 두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