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무섭게 빨리고 온 후기를 쓴다 

일 끝나고 회사앞으로 오랜만에 친한 친구가 와있다고 전화가 왔다 . 

오랜만에 보는 친구라 무슨일이라도 있나 하고 걱정을 하고 나가니 다행이 얼굴은 

좋아보여 한시름 덜고 오랜만에 만난김에 회포나 풀러가자 하고 이른 저녁부터 술을

시작했다 . 그렇다고 그리 많이 마신것은 아니다 . 분위기 좋은 바에 가서 괜찮은 

안주를 시켜놓고 이런저런 농담을 하면서 마셨기에 술은 그다지 취하지 않고 자리를 

파할수 있었다 . 그렇게 친구를 보내고 집에 가려니 혼자뿐인 집에 이대로 가는게 좀 

아쉬워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에 방문했다 . 역시 저녁시간이라 

가게안은 손님들로 북적였고 약간의 대기시간을 보내고나서야 진행을 받을 수 있었다.

안내를 받고 올라간 방엔 관리사님께서 때맞춰 들어오셨고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바로 

누워서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다 . 술을 그리 많이 먹진 않았지만 그래도 한잔 걸친후라 

약간의 취기가 있는 상태로 마사지를 받으니 기분이 붕뜨는것이 아주 좋았다 . 어느덧 

마사지시간이 끝이 나고 시작된 마무리타임,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언니가 들어왔다.

서비스로 들어온 언니는 구릿빛피부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섹시함을 철철 흐르는 

서큐버스 같은 매력녀 // 루비//씨가 들어왔다 . 옷을 입고 있는 실루엣도 정말 훌륭한

나이스바디 였지만 탈의를 한 // 루비//씨는 .. 적당하고 볼륨감 있는 가슴과 알찬 힙 

쏙 들어간 라인까지 .. 몸매에 감탄을 하고 있으니 다가와 나의 똘똘이를 입에 물고

시작한 BJ.. 아 똘똘이가 녹는다는게 이런 기분인가 싶었고 콘돔을 장착하고 들어간 

본게임에서는 정말 영혼까지 탈탈 털릴 정도로 아무생각도 하지 못하고 삽입후 계속 

피스톤질만 한것같다 .. 특히나 뒷치기를 할때의 그 빵빵한 힙과 목선부터 꼬리뼈까지 

떨어지는 그 라인까지 .. 정말 쫙쫙 빨리다 심지어 콘돔안에 한가득 빨려놓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