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스트레스는 다같이 삼삼오오 모여서 노가리 까면서 맥주한잔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속이 음흉한 사내 녀석들인지라 술이 좀 들어가고 하니 술먹고 어디 갈까 하다 제가 자주가는 스파로 가자고 유인했습니다.

할인 된다고 하니깐 바로 콜 합니다. 

가서 결제하면서 할인 받는 개꿀할인 받고선 샤워하고 잠깐 앉아 있으니깐 바로 안내 해주러 옵니다.

친절하게 안내를 받고선 방으로 올라가니깐 마사지사가 들어오고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되었죠.

정말이지 힐링 제대로 되는 그런 마사지 였습니다. 기분좋게끔 상쾌해 집니다.

그리고 시원하게끔 손압을 조절해서 눌러주는데 정말이지 기분좋았죠.

계속 잠이 와서 꾸벅꾸벅 졸았습니다.

그리고 말도 어찌나 친절하고 재미 있게 하던지 마사지 받는시간이 가는지 모르고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선 저번에 봤던 루비가 들어왔죠.

여전히 바스트가 빵빵한게 섹끈햇죠. 장난아니게 크더군요,

홀복 벗고선 다가오는데 제위로 올라왔는데 굉장히 커서 거리 있는데도 저한테 닿더라구요.

그리고 어찌나 애교가 철철 넘치던지 참 매력적인 처자인듯 합니다.

그리고선 젖꼭지부터 빨기시작합니다. 한손은 저의 잣이를 주무르기 시작합니다.

전율이 쫙 퍼지는게 대단히 좋은듯 합니다. 그리고선 잣이를 잡고선 혀로 핥고선 맛을 보는듯 하죠.

정말이지 막대 아이스크림을 핥듯이 먹는데 지금생각해도 대단히 꼴리는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죠. 정말 자극이 여간 장난아니게 좋은듯 합니다.

그렇게 누워서 3분정도인가 빨림을 당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선 루비가 콘장착해주고선 위로 올라와서 여상에서 삽입하고 위아래로 천천히 피스톤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루비의 조개가 훤히 보이는데 정말 꼴릿하더군요. 소프트 건마여서 그냥 즐겼지만 하드했으면 혀부터 갔다 댔을겁니다.

그리고선 루비의 바스트를 핥으면서 여상에서 허리를 튕구는 루비의 조개의 맛을 즐기다 발사 해버렸습니다/

루비덕에 있는거 없는거 전부 발사 해 버렸습니다. 참대단히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