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받은 위치 굉장히 찾기 쉬웠네요

역삼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가는 거리였고 대로변에서 골목으로 심하게 

들어가는 구조가 아니었기 때문에 접근성은 아주 좋았네요^^ 

가격은 심야할인으로 만원 할인받아서 기본 정가 12만에서 11만원으로 할인 톡톡히 받고~ 

호텔식 정통 마사지 1시간 + 여대생과의 떡 20분 이 모든게 11만원!!

마사지는 건식 아로마 뒷판 전립선 찜 앞판 전립선 

거의 뭐 빠진게 없는 완벽한 마사지 코스죠.. 요즘 말만 호텔식 마사지라 해놓고

대충 쭈물쭈물하다 나가는 관리선생님들 때문에 마사지도 영 믿을곳이 별로 없더라구요.. 

[ 외모 ]

굉장히 작은두상을 지닌 이쁘고 어린!! 언니(확실히 어려요)

와꾸 좋고 몸매 좋고 이제 마인드만 나가리 안되면 삼위일체 완벽한 언니인데...

일단 오피로 보면 와꾸 +3 정도는 충분하고 몸매는 초글래머만 보시는 분 아닌이상

슬렌더계에서는 끝판왕이라고 보네요. 

와꾸가 고양이상이라기 보다는 뭔가 강아지삘도 나고..

봉긋한 자연산 B컵 가슴에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 덕분에 꽂아넣기도 전에

제 똘똘이가 반응할 정도로 ㅋㅋ;; 

자연산 가슴이라 당연히 말캉말캉하니 서비스시간 내내 손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 서 비 스 ]

상판애무부터 촉촉히 젖은 혀로 이리저리 핥아주고 손은 아래를 만져주니

절로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슬슬 내려가서 불알과 BJ를 번갈아가며 열심히 빨아주는데

대충 1~2분 하다가 내리꽂아버리는 기계식 마인드가 아닌

정말 이 남자놈 아주 뻑가게 해줘야지 같은 마인드로 정성스럽게 물빨해주는 마인드 

흐뭇하게 움찔거리며 애무받다가 제가 먼저 그만해도 된다고 하고는

몸을 구석구석 만지면서 서로 교감하다가 장비를 장착하고

나나의 그곳으로 천천히 들어가보니 직전에 받은 정성스런 애무덕에 뭔가 보뎅이도 더 자극적으로 느껴지고

발정난 짐승마냥 워낙 거칠게했더니 금방 신호가 와서 끌어안은채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서비스가 가글로 마지막 청룡서비스까지 잊지 않고 해준덕에 끝까지

기분좋게 퇴실할 수 있었네요^^ 

마사지부터 서비스까지 뭐하나 빠진게 없었던 오션스파 감사합니다!!